결혼 3년 차의 가정주부 미유는 남편 재성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친구가 운영하는 결혼상담소에 취직한다. 그곳에서 자동차 판매원 동휘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두 사람은 새로운 연애 감정에 행복해진다. 어느 날, 재성과의 말다툼에서 미유는 이혼을 결심하고 그 길로 집을 나와 동휘와 함께 살기 시작한다. 미유의 부재로 힘겨워하던 재성은 ...
제2차 네오디온 전쟁(샤아의 반란) 이후 12년. U.C.0105 —— . 지구연방정부의 부패는 지구오염을 가속화시켜 강제로 민간인을 우주로 끌고 가는 비인도적 정책인 「사람 사냥」도 행해지고 있다. 그런 연방정부 고관을 암살하겠다는 가혹한 행위로 저항을 시작한 것이, 반지구연방정부운동 「마프티」. 리더의 이름은 마프티 나비유 ...
튀니지에 사는 올파에겐 네 딸이 있다. 어느 날 첫째와 둘째 딸이 사라진다. 가출한 10대의 두 소녀는 이슬람국가(IS)에 가담하기 위해 리비아로 떠났다. 이 일은 실제 2015년 튀니지에서 일어난 일로, <포 도터스>는 올파 가족의 이 비극을 복기하는 다큐멘터리다. 다큐멘터리로서 영화의 특이점은 재연 드라마의 방식을 통해 가족의 ...
스티븐슨은 월터 맥밀란(제이미 폭스 분)이라는 사람의 변호를 맡게 되는데, 맥밀란은 그의 살해 혐의를 인정하지 않는 상황. 사건은 앨라바마 주에서 일어나며 소규모 동네에서 사라진 여성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있고, 많은 반박 증거에도 불구하고 맥밀란은 살해 혐의로 기소된다.
필과 클레어 포스터 부부는 각각 세무사와 공인중개사를 하며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전형적인 뉴저지 거주 중산층 부부이다. 직장일과 어린 아이들에게 시달리는 둘은 일주일에 한번 ‘데이트 나잇’을 정해 동네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하며 레스토랑에 있는 다른 커플들의 이야기를 짐작하는 것으로 직장과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친한 친구 ...
쇼들로 드 라클로가 17세기 프랑스 귀족들의 세계를 무대로 쓴 궁정풍 연애 서간체 소설 "위험한 관계"를 조선시대로 옮겨와 각색한, 연애 내기에 관한 심리전. 모두가 존경하는 수절과부 숙부인(전도연)은 조씨부인(이미숙)과 조원(배용준)이 노리는 희생양이 된다. 조선시대 사극영화의 새로운 판본.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