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대신 의사들의 호송 임무를 맡게 된 CIA 요원 ‘루신다’. 이후, 임무의 숨은 목적이 어린이들의 머릿속에 원자폭탄 칩을 넣는 수술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함께 임무를 수행했던 이들 모두 살해되고 그녀 또한 살해 용의자라는 누명을 쓰게 되는데… 과연, 그녀는 아이들을 구하고 사건의 배후를 찾아 자신의 결백을 증명할 수 있을까?
인간의 뇌파를 마음대로 조정하는 기계를 발명한 니그마(짐 캐리)가 기계의 실용화 자금을 요구하나 웨인 그룹의 회장 부르스 웨인(발 킬머)으로부터 거절당한다. 앙심을 품은 니그마는 회사 상사를 살해한 뒤 자살로 위장한다. 그러던 중 서커스장에 나타나 배트맨이 누군지 밝히지 않으면 시한폭탄을 터트린다며 위협하는 하비(토미 리 ...
폐지 직전의 라디오 프로그램 ‘원더풀 라디오’의 DJ 신진아. 국민 요정으로 잘 나가던 시절은 끝난 지 오래, 이제 그녀 곁에 남은 건 10년 차 열혈 매니저 ‘대근’과 유일한 생계 스케줄인 라디오 DJ 자리뿐이다. 하지만 자존심만큼은 전성기 시절 못지 않은 진아. 방송에서 막말하기, 멋대로 신청곡 바꿔 틀기 등 막가파식 진행을 ...
잔인하기로 유명한 야만부족 출신인 한 젊은 여인의 마지막 남은 가족들은 경찰과의 싸움에서 모두 목숨을 잃고 그녀마저 심한 부상을 당한다. 정신이 깨어난 그녀, 한 평범해 보이는 가족들에게 사로 잡혀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처음 문명인을 접해본 그녀에게 무시무시한 교화가 시작된다.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훌리오 스트라세라, 루이스 모레노 오캄포, 그리고 젊은 오합지졸 법률 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계속되는 위협 속에서 다비드 대 골리앗의 싸움을 벌이는 이들은 아르헨티나 역사상 최악의 군사 독재자를 기소하고 군사 지도자의 희생자들에게 정의를 찾아 주기 위한 시간과의 싸움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