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역사상 가장 중요한 군사적 대립 중의 하나를 그린 방대하고 역사적인 벽화, <1920년 바르샤바 전투>는 두 명의 평범한 인간이 투쟁에 휘말리는 서사시적 이야기다. 이야기가 펼쳐지는 시간을 따라 극단적인 사건들이 역사와 삶의 변화를 드러낸다. (2011년 16회 부산국제영화제)
스파이인 '가브리엘'은 국제적인 테러를 척결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키 위해, 美 마약단속국(DEA)의 불법 비자금 세탁 프로젝트, 코드명 '스워드피쉬'로의 침투를 모색한다. 성공하면 95억 달러에 이르는 정부의 불법 비자금을 차지할 수 있는 이 계획을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그는 두 가지 시나리오를 꾸민다. 하나는 대량의 무기와 ...
물질적 욕망을 우선시하며 살인자의 변호도 마다하지 않는 변호사 재완과 원리원칙을 중요시 여기며 도덕적이고 자상한 소아과 의사 재규, 성공한 프리랜서 번역가로 자녀 교육, 시부모의 간병까지 모든 것을 해내는 연경과 자기관리에 철저한 쿨한 여성의 표본 지수. 서로 다른 신념을 추구하지만 흠잡을 곳 없는 평범한 가족이었던 네 사람. ...
‘잭 할시’의 가족은 꿈에 그리던 아프리카로 여행을 간다. 아름다운 사파리에서 가족 간의 즐거운 시간을 기대하며 케냐에 도착하지만, 아프리카 초원 한가운데에서 그들의 차가 예기치 않게 전복되면서 조난을 당하게 된다. 야생 동물들과, 그보다 더 끔찍한 존재와 마주하게 되며 그들의 꿈만 같던 여행은 악몽으로 바뀌는데...
여느 강아지와 다름 없이 행복한 견생 라이프를 즐기고 있던 비글 오지. 그러던 어느 날, 해외로 여행을 떠나게 된 가족들은 어쩔 수 없이 오지를 다른 곳에 맡기게 된다. 그곳은 바로 강아지들을 위한 럭셔리한 스파와 안마, 최고의 수제 간식, 친구들과의 즐거운 놀이시간, 예쁜 여자친구까지 보장된 최고급 애견 호텔! 인 줄 ...
다른 사람들을 골탕먹이며 살아가는 남자와 기꺼이 살을 섞으려는 여자를 믿을 수 있을까? 마약을 거래하고 해변에서 바를 운영하는 남자는 또 어떤가? 조그만 마을에 자신 밖에 모르는 부정직한 경찰, 내 옆에서 자는 남편, 친구들 모두 마찬가지다.여기에 영국에서 온 청부 살인업자를 믿는다는 건 거의 미친 짓이라고 할 수 있다. 호주 산 ...
한동네 사는 나영취는 술에 취해 이성형제 륙영원을 차로 치여 죽이게 되고, 그때부터 륙영원의 처 월화와는 원수처럼 지낸다. 5년 후, 나영취는 감옥에서 나와 륙가의 정세가 변화하는 걸 알게 된다. 륙씨 가장 륙한도와 딸 륙한유가 이미 신계 최대 부동산을 소유해 내지의 정계와 상계와 교류를 시작하고, 륙금강 등 몇 사람은 신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