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복싱 챔피언 유망주로 화려하게 주목 받던 전직 프로복서 ‘병구’. 그러나 한 순간의 지울 수 없는 실수로 복싱협회에서 영구 제명이 되어버린 그는 ‘박관장’ 의 배려로 체육관의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다시 복싱을 시작하려는 마음은 있지만 설상가상 뇌세포가 손상되는 ‘펀치드렁크(punchdrunk)’ 진단까지 ...
대한민국을 돈으로 지배하는 재벌 백씨 집안의 탐욕스러운 안주인 금옥. 돈에 중독되어 살아온 자신의 삶을 모욕적으로 느끼는 그녀의 남편 윤회장. 백씨 집안의 은밀한 뒷일을 도맡아 하며 돈 맛을 알아가는 비서 영작. 그런 영작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며 다가가는 장녀 나미. 돈을 지배한, 돈에 지배된 그들의 얽히고 설킨 권력, 욕정, ...
전 농구스타 이상우는 은퇴 후 코치로 활동하다 뇌종양 수술을 받게 되면서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 신세가 되었다. 제약회사로부터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휠체어 농구, 그것도 최하위 팀 코치 제안을 받는다. 승리를 위해 사고로 부상당한 프로농구 최고 스타 최명을 영입하지만, 에이스의 도발로 팀은 해체 위기를 맞게 되는데!
당신이 좋든 싫든, 올해도 어김 없이 발렌타인 데이가 돌아왔다! 발렌타인 데이에 최고 호황을 맞고 애인 몰리(제시카 알바)에게 프로포즈 승낙까지 받았지만 주변 반응은 시큰둥해 고민 중인 꽃집 주인 리드 베넷(애쉬튼 커쳐). 그의 고민을 죄다 들어주는 둘도 없는 베스트 프렌드로 이혼한 의사(패트릭 뎀시)와 뜨겁게 연애 중인 ...
금방이라도 터질 듯 풍만하고 매력적인 몸매의 간병인 잎새(김세인). 병실의 모든 남자 환자들은 그녀의 손길을 단 한 번이라도 받기를 간절히 바란다. 사내들의 그런 탐욕스런 눈빛에도 잎새는 남편 천동(조라용)을 향한 사랑만이 전부였다. 하지만 정작 그녀의 사랑 천동은 첫날밤도 보내기 전에 불의의 사고로 성불구가 되고 만다. ...
야쿠자의 보스를 살해하고 도주를 선택한 위험한 여인 에리카.
그녀는 야쿠자의 타깃이 되어 끝없는 죽음의 위기에 내몰리게 되고 소중한 모든 것을 잃게 된다.
결국 그녀가 살기 위해 찾은 곳은 바로 인적이 끊긴 외딴 섬. 그 곳에서 한국인 신혼부부 준혁과 희선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위험한 동행이 시작되는데...
어머니의 사망 후 조부모님댁으로 가려는 루이스(조쉬 위긴스)는 자신을 엄마의 친구라 말하는 존(조쉬 더하멜)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존을 처음 보는 루이스는 그에게 경계심을 느끼지만, 먼길을 혼자가야 것보다는 존의 차로 이동하는 것을 택하게 된다. 그렇게 이동하게 된 둘의 여행. 운전하는 법, 총을 쏘는 법 등을 알려주는 존에게 ...
노마크에게 무참히 주유소를 털린 지 언 10년, 그 이후로도 동네 양아치며 폭주족들에게 툭하면 주유소를 털려왔던 박사장. 이제 더 이상 무기력하게 털릴 수만은 없다며 과감한 선전포고를 하고 나서는데,‘효도르’도 날려버릴 한 주먹의 ‘원펀치’, 머리보다는 발이 빠른 ‘하이킥’, 최강 구강액션의 일인자 ‘야부리’, 뭐든지 들어 넘기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