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이 사는 바다 너머 세상이 궁금한 바다의 왕 ‘트라이튼’의 사랑스러운 막내딸 ‘에리얼’. 어느 날, ‘에릭 왕자’를 만나기 위해 바다 위로 올라간 ‘에리얼’은 폭풍우 속 바다에 빠진 ‘에릭 왕자’의 목숨을 구해준다. 운명적인 사랑을 이루기 위해 ‘에리얼’은 바다 마녀 ‘우르슬라’와 위험한 거래를 하게 되는데.. 바다 밖 ...
수선을 하려고만 하는 주쿤과 악세력을 없애고 백성을 평안하게 하려고만 하는 이교연은 죽마고우이지만 어릴 때부터 서로 맞지 않았다. 그런데 한 기이한 살인 사건 때문에 두 사람이 다시 모이게 됐다. 이교연이 여러 번 목숨을 걸고 추적 조사했는데 주쿤은 그것을 감동을 받았다.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용감하게 유명 타운에 들어가고 살인 ...
서울 도심의 초고층 빌딩에서 정체불명의 집단 감염사태가 발생한다. 건물은 순식간에 봉쇄되고, 그 안에 있던 사람들은 그대로 고립된다. 처음에는 짐승처럼 기어다니던 감염자들은 점점 진화하며 두 발로 걷기 시작하고, 사람을 식별하며 무리를 지어 생존자들을 공격한다. 생명공학자 권세정과 생존자들은 자신의 몸에 백신을 주입했다고 신고한 ...
한물간 포르노 스타 밀로스는 큰 돈을 벌기 위해 ‘예술적’포르노 영화 출연제의를 받아들인다. 하지만 영화촬영장 분위기와 내용이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촬영장에서 자리를 박차고 나오지만, 차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기억을 잃게 되고 잃어버린 사흘간의 충격적인 행적을 찾아가는데...
하영과 무훈은 배다른 형제다. 하영은 사진작가로 성장하나 무훈은 부산의 건달로 큰다. 그러나 무훈과 조직 보스의 애인인 은주와의 은밀한 관계가 발각되자 두 사람은 조직의 자금을 가지고 달아나다가 곧 붙들린다. 무훈은 돈만 가지고 탈출하고 은주는 뺨에 자상을 입고 사창가에 팔려간다. 그로부터 1년동안 은주를 찾아 헤매던 무훈은 ...
캔자스에서의 어린 시절부터 하늘을 나는 꿈을 꾸었던 아멜리아 에어하트(힐러리 스왱크). 1928년, 출판계의 거물 조지 퍼트남(리처드 기어)의 주선으로 유명 조종사의 대서양 횡단 비행에 총책임자의 직책으로 동승한 아멜리아는 대서양을 횡단한 최초의 여성 비행사라는 명성과 함께 새로운 여성 영웅으로 부상한다. 몇 년 뒤, 자신을 ...
2007년 스포츠 에이전트 J.B. 번스타인은 한 때 배리 본즈와 에멧 스미스처럼 거물 선수들을 고객으로 데리고 있었으나 인도계 파트너 애쉬와 함께 자신의 독립 에이전시를 차린 뒤로는 슬럼프에 빠진다. 고객 없는 에이전트로 몰락한 번스타인은 어느 날 애쉬와 함께 TV로 인도 크리켓 경기를 보다가 직접 인도에 가서 강속구를 던지는 ...
흥미로운 6개의 스토리가 정교하게 연결되어 서로 꼬리의 꼬리를 물듯이 구성된 퍼즐조각과 같은 이야기. 여섯 시대, 여섯 공간의 주인공들이 사실 모두 같은 사람들. ‘윤회사상’을 바탕으로 구름이 하늘을 흘러가듯 영혼도 여러시대를 흘러 각 다른 시대적, 공간적 배경 속에서 그 시대의 문명을 경험한다. 1849년 태평양 항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