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라이스(헤이든 크리스텐슨)는 뉴욕, 도쿄, 로마, 이집트의 스핑크스 등 원하는 곳은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 일명 점퍼이다. 그는 눈 깜박할 사이에 전 세계 어디든 갈 수 있고 순식간에 몇 억을 손안에 쥘 수도 있다. 17세 때 자신의 능력을 처음 자각한 데이빗은 뉴욕, 도쿄, 로마, 이집트 등 원하는 ...
인간과 동물의 공생을 모색하고 환경 생태 운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어온 황윤 감독이 운명처럼 새만금의 도시 군산으로 이사를 갔다. 십수 년 전 새만금척사업으로 갯벌에 관한 영화를 찍다가 덮었던 그였다. 수라는 20여년간 활동을 이어온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과 걸음을 같이하며 갯벌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과정을 담았다. 여기에는 ...
여름방학 중인 어느날, 도쿄에 대규모의 강진이 일어난다. 둘이서 오다이바의 로봇전시회에 갔던 중학생 누나와 초등학생 남동생은 순식간에 폐허가 된 도쿄의 거리에서, 우연히 알게 된 싱글마더 마리의 도움을 받아 엄마, 아빠의 곁으로 돌아 가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한다. 이 작품은, 실제로 30년 이내에 발생할 확률이 70%라고 하는 ...
만년알바인생 ‘장영실’(강예원)은 35살의 나이에 국가안보국 댓글요원으로 임시 취업하지만 그마저도 정리해고 1순위에 놓인다. 그러던 중 국가안보국 예산이 보이스피싱에 털리는 사건이 발생하고 자신의 실수로 벌어진 사건을 조심스레 은폐시키고 싶던 박차장은 비밀리에 영실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잠입시킨다. 그러나 그 곳에는 이미 ...
“동생이 죽었다. 하지만 아무도 이유를 알지 못한다...” 마트에서 일하며 생계를 책임지고 있지만 언제나 주책 맞을 정도로 쿨하고 당당한 엄마 현숙. 남의 일엔 관심 없고, 가족 일에도 무덤덤한 시크한 성격의 언니 만지. 그런 엄마와 언니에게 언제나 착하고 살갑던 막내 천지가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 세 가족 중 가장 ...
복날엔 삼계탕, 추수감사절엔 칠면조?! 왜 하필 우릴 먹어? 과거로 돌아가 메뉴를 바꿔라! 추수감사절 요리가 되기 일보 직전, 겨우 살아남은 운 좋은 칠면조 ‘레지’. 그리고 ‘위대한 칠면조’로부터 특명을 받은 돌+새 ‘제이크’. 둘은 명절 메뉴에서 칠면조 요리를 없애기 위해 ‘칠.특.대(칠면조특공대)’를 결성, 타임머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