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델머 데이비스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통쾌한 액션보다는 멜로드라마의 틀을 내세워 카우보이들의 사랑과 애증과 질투, 탐욕을 그려낸 할리우드 서부영화의 고전이다. 사생아로 태어나 험난한 인생을 살아온 이름없는 카우보이 쥬벨 트로프(글렌 포드)는 어느날, 자신을 구해준 목장주 웹 호건(어네스트 보그나인)에게 고용되어 ...
몇 번의 커다란 전쟁을 치르고 평화를 찾은 가까운 미래 세계. 인간들은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전쟁을 쇼로 만들어 벌인다. 그리고 그 대리전을 펼치는 두 회사 로스톡과 라우테른이 있다. 유럽 전선의 기지 우리스로 배속되어 온 전투 파일럿 간나미 유이치. 로스톡 소속의 그에게 이전의 기억이란 없다. 그가 유일하게 알고 있는 것은 ...
싱글 맘의 신분으로 어렵게 요양원에 임시로 취업하게 된 ‘니나’. 비슷한 처지의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것에 기쁨을 느끼던 것도 잠시, 그녀는 그 곳의 이사장 ‘마르코’에게 치욕적인 성추행을 당하게 된다. 위험한 상황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니나’는 수사를 시작 하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동료들은 오히려 ‘니나’를 몰아 세우기 ...
전자 제품 속에 사는 1센치 미니 히어로 ‘픽시’, ‘픽시’의 정체를 아는 사람은 10살 소년 ‘톰 토마스’와 천재 ‘유지니어스’ 교수뿐이다. 하지만 장난꾸러기 픽시 ‘파이어’가 ‘유지니어스’ 교수가 발명한 특수 팔찌를 차고 도시 전체를 혼란에 빠뜨리는 바람에 ‘픽시’들의 정체가 들통날 위기가 찾아오는데…
어릴 때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의 냄새를 맡지 못하면, 손이 괴물처럼 변하는 '류을'. 대학교에 입학해서 한 선배를 짝사랑하게 되고, 그의 냄새를 맡지 못하자 손이 점점 괴물처럼 변해간다. 결국 처음으로 자신의 모든 걸 고백하기로 한 류을. (2019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10대 청소년인 ‘매기’(다이애나 실버스)는 마트 앞에서 술을 대신 구매해줄 어른을 찾던 중, 우연히 ‘수 앤’(옥타비아 스펜서)과 조우하게 된다. 처음에는 ‘매기’의 부탁을 단호하게 거절하던 ‘수 앤’이지만 ‘매기’의 친구 ‘앤디’(코리 포겔매니스)의 얼굴을 보자 돌변한 듯 마음을 바꾸고, 심지어 ‘매기’와 친구들이 안전하게 ...
런던 미 대사관으로 발령받은 보안담당 직원 케이트 애벗은 미국에 입국하려는 수상한 테러범들을 비자 신청 단계에서 미리 포착하고 체포하는 임무를 맡는다. 미국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은 애벗은 뛰어난 직감으로 의심스런 방문 목적을 가진 한 과학자를 발견하고 뒷조사에 들어간다. 그러던 중 비자 발급 팀이 식사하던 식당에서 폭탄 테러가 ...
청렴한 도덕성으로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차기 도지사로 주목받고 있는 도의원 구명회, 어느 날 아들이 교통사고를 내고 이를 은폐한 사실을 알게 된다. 신망받는 자신의 정치 인생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그는 아들을 자수시킨다. 오직 아들만이 세상의 전부인 유중식은 지체 장애 아들 부남을 위해서라면 못할 것이 없다. 자신의 모든 ...
머나먼 옛날, 소행성 충돌로 인해 지구의 공룡들이 모두 사라지고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어느 작은 섬에서 공룡들은 아주 작은 모습의 타이니소어로 탄생한다. 씩씩한 트리케라, 장난꾸러기 티라노, 잠꾸러기 스테고 등 타이니소어 친구들이 도토리 축구를 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중, 수상한 악당들이 나타나 평화로운 ‘타이니소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