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학자 애비(Abby)는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던 중 의문의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조지아의 혹독한 자연 한복판에 고립된다. 죽어가는 여동생의 치료비를 위해 선택한 위험한 채굴 일이었지만, 오히려 생과 사의 사투를 벌이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절망 속에서 그녀와 무전으로 교신한 존(John)은 유일한 희망이지만, 그가 정말 도움을 ...
취업준비생 형우는 우연히 어떤 남자의 지갑을 찾아준다. 그런데 이 남자 이상하다. 병약해 보이는 얼굴은 피투성이고, 지갑엔 엔화가 들어있다. 다음날 형우가 또 발견했을 때, 건달 두 명이 이 남자를 쫓아 으슥한 곳으로 들어간다. 잠시 후 다가가 보니 건달들은 피투성이가 돼서 쓰러져 있고, 의문의 남자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
장난꾸러기 토이는 반복되는 시간 속에 갇혀 새해 전야를 되풀이해서 살아간다. 이 지루한 반복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하루를 보내던 토이는, 같은 처지에 놓인 신비로운 소녀 비를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매일 함께 숨겨진 완벽한 순간을 찾아 나선다. 그렇게 서로에게 가까워진 둘은 인생의 작은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
5세부터 22세까지 무려 12명의 자식을 둔 아빠 톰(스티브 마틴)과 엄마 케이트(보니 헌트)는 분명 이 시대의 천연기념물. 하루라도 사고를 치지 않으면 손에 가시가 돋는 문제적 가족의 맏딸 노라(파이퍼 페라보)는 취업과 함께 딴 살림을 차려 나간다. 현재 그녀와 동거 중인 남자친구 행크(애쉬튼 커쳐)는 단 한번의 CF 출연으로 ...
인권운동가이자 정치인이었으며 그의 시대로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이름이 된, 하비 밀크의 생애 마지막 8년의 이야기. 1970년, 40세 생일을 맞이한 뉴욕의 평범한 증권맨 하비 밀크(숀 펜)는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못했던 지난 인생을 뒤돌아보며 애인인 스콧(제임스 프랑코)과 함께 자유로운 분위기의 샌프란시스코로 ...
암살 위협을 받고 있는 범죄자를 다른 감옥으로 옮기는 단순한 임무를 맡은 경찰 특수부대원. 하지만 잠시 머물던 감옥에서 죄수들이 폭동을 일으켜 모든 것을 장악하는 위험한 상황이 벌어진다. 게다가 그를 살해하려는 여성 범죄조직원들까지 들어오면서 혼란은 더욱 가중된다.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새로운 가족 계획을 가지고 뉴욕에서 시골로 이사 온 ‘스콧’ 과 ‘애니’. 완벽한 집에서 앞으로의 미래를 상상하며 행복해하는 것도 잠시, 시도 때도 없이 집을 찾아와 태연히 마당의 잔디를 손질하는 등 기이한 행동을 이어가는 전 주인 ‘찰리’ 에게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운동 중이던 ‘스콧’이 의문의 차에 치이는 ...
‘트랜스포터’ 제이슨 스태덤의 강력한 액션 전면전!
자동차 추격씬, 제트스키 추격씬이 긴장감 넘치고 스피디하게 펼쳐진다! 과거 특수부대 출신이자 범죄조직이 의뢰한 물건을 비밀리에 운반해주는 ‘트랜스포터’ 일을 하고 있던 프랭크(제이슨 스태덤 분). 위험하고 스릴 넘치는 생활을 하던 그는 모든 일에서 은퇴를 하고 마이애미에서 ...
어린 시절부터 물고기라면 뭐든지 좋아하고 물고기에 대해서 뭐든지 알고 싶어하는 미보. 고등학교 졸업 후 적성을 살려 일을 찾으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거듭되는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물고기에 대한 애정을 키워가는 미보는 친구 히요의 소개로 TV 방송에 출연하게 된다. 미보의 모델인 사카나(=물고기) 군은 물고기의 생태와 ...
인간관계에 서툰 17세 여고생 ‘우라라’. 방과 후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그녀의 유일한 취미는 바로 BL만화를 보는 것이다. 남편을 떠나보낸 후 혼자가 된 75세 할머니 ‘유키’. 어느 날,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예쁜 그림체에 홀려 집어 든 만화책은 다름 아닌 BL만화였다. 마음을 적시는 ‘좋아한다’는 감정 하나로 58세의 ...
1931년 대공황과 금주령의 미국. '죽음의 천사'라고 불리는 마이클 설리반(톰 행크스 분). 마피아 보스의 양아들이기도 한 그는 조직의 일원으로 중요한 임무를 해결하며 살아가고 있다. 물론 거기에는 상대 세력을 제거하는 일(킬러)도 포함되어 있다. 집에서는 자상한 남편이자 든든한 아버지인 마이클. 하지만 그는 세상에서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