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과 함께 홀로 뉴욕 생활을 시작한 새내기 ‘트레이시’. 꿈꾸던 대학 생활도, 화려한 뉴욕 생활도 그녀와는 먼 이야기다. 그러던 어느 날, 뉴욕 한복판에서 유쾌한 의붓 언니 ‘브룩’을 만나게 되고 일과 사랑, 꿈을 모두 쟁취한 듯한 '브룩'을 주인공으로 소설까지 쓰게된다. 한편, '트레이시'는 '브룩'과 함께하면 할 수록 ...
스스로를 지키려다 어린 나이에 전과자가 되어 외롭게 살아가던 백상아. 누구도 믿지 않고 아무것도 마음에 두지 않던 어느 날, 나이에 비해 작고 깡마른 몸, 홑겹 옷을 입은 채 가혹한 현실에서 탈출하려는 아이 지은을 만나게 된다. 왠지 자신과 닮은 듯한 아이 지은을 외면할 수 없는 상아는 지은을 구하기 위해 세상과 맞서기로 ...
어릴 때 혈기에 못 이겨 죄를 저지르고 감옥에서 10년 형을 복역하다 나온 닉은 새로운 삶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풀어 있다. 사촌 형이 따뜻하게 맞아주며 자신의 집에서 지내게 해 주고, 또한 그가 운영하는 바에서 일할 수 있게 해 준다. 하지만 다시 돌아온 거리는 변함이 없고 여전히 증오와 후회, 두려움으로 얼룩져 있다. 10년 ...
순박한 시골 소녀 앨리 로즈는 큰 무대에서 노래 부르고 싶다는 꿈을 안고 LA로 향한다. 그곳에서 그녀는 우연히 ‘버레스크’라는 클럽을 발견하고, 춤과 노래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새로운 세계에 빠진다. 앨리는 그곳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며 꿈을 키우고, 또 사랑을 하게 된다. 어느 날 전설적인 디바이자 클럽 주인인 테스의 눈에 띄어 ...
파리의 강력계 형사 위베르는 다혈질로 항상 트러블 메이커이다. 그는 은행강도를 잡던 중 경찰서장의 아들을 때려 2개월간 정직을 선고받고 강제휴가를 받게 된다. 그런 그에게 일본에서 전화가 걸려온다. 그가 사랑했던 여인인 미코가 심장마비로 죽었으니 유품을 찾아가라는 것이다. 일본으로 향한 위베르는 미코가 남긴 거액의 유산과 ...
30년 넘게 가족 이외에 아는 여자도 없었던 수리(샤룩 칸) 다람쥐 쳇바퀴 돌 듯 집과 회사를 오가며 반복되는 일상을 지내던 어느 날, 존경하는 교수님댁에서 타니(아누쉬카 샤르마)를 만난다. 햇살이 부서지는 듯한 눈부신 미소와 아름답게 춤을 추는 빛나는 자태에 생애 처음으로 수리는 여자를 발견했고, 그 순간 사랑에 빠졌다. 세상에 ...
씬 시티의 절대권력 ‘로어크’와의 도박판에 끼어든 겁 없는 겜블러 ‘조니’(조셉 고든-레빗)는 도박에서는 승리하지만 ‘로어크’에게 처절한 응징을 당하게 되고 그를 향한 복수의 칼날을 간다. 부패한 권력의 도시 씬 시티의 마지막 로맨티스트 ‘드와이트’(조슈 브롤린)는 용서를 구하는 옛 연인 ‘아바’(에바 그린)의 유혹에 넘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