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미 넘치는 '톰'(애쉬튼 커처 분)은 평범한 가정에서 성장한 교통방송 리포터이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새라'(브리터니 머피 분)는 엄청난 부잣집에서 공주처럼 자란 예비 작가. 해변에서 친구들과 풋볼 게임을 하던 중, 톰이 패스한 공이 산책을 하던 새라의 얼굴을 강타하는 돌발사고를 계기로 두 사람은 우연히 만난다. 첫 만남에서 ...
특수요원 제레미는 좁은 상자에 갇힌 채 자동차 트렁크에서 정신이 든다. 영문을 모르고 당황해 있던 그에게 ‘헨리’라는 남자가 무전으로 연락을 해오고 헨리 역시 똑같은 처지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 둘은 계속해서 알 수 없는 적으로부터 위협을 느낀다. 그러던 중 엽서 한 장을 받게 되는데, 제레미에게 룰렛의 위치를 말하라는 내용이 ...
홀로 출산을 준비 중인 사진작가 야니스는 같은 병실에서 어린 산모 아나를 만난다.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딸을 낳은 두 사람은 짧지만 깊은 우정을 나눈다. 야니스는 아나와 자신의 딸이 뒤바뀌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진실을 알리지 못한 채 아나와 점점 더 가까워져만 가는데…
치타우리의 뉴욕 침공 후, 베니와 클레어란 커플이 치타우리의 무기를 습득하여 이를 조작하는 방법을 알게 된다. 이를 이용해 전국적으로 강도짓을 하는 둘을 S.H.I.E.L.D에서 주시하고 있었다. 재스퍼 시트웰은 이들이 일으킨 강도 사건 4건을 직접 조사했고, 필릭스 블레이크는 감시 카메라 자료를 모아 이들을 분석하고 있었다. ...
1973년 텍사스 트래비스... 지금도 모든 공포는 그곳에 있다! Aug. 18, 1973 ... PM 2:00 : 낯선 소녀와의 만남, 예기치 못한 불행의 시작! 자동차 여행을 하며 텍사스 시골길을 달리던 5명의 젊은 남녀. 정신이 나간 듯 걷고 있는 한 여자를 우연히 만난다.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는 여자를 태워준 ...
1967년 8월 12일 밤, 몬태나 글레이셔 국립공원의 야영객들은 평온한 자연 속에서 하룻밤을 보내려 한다. 그러나 같은 밤, 불과 몇 마일 떨어진 두 지점에서 그리즐리 곰의 습격으로 치명적인 참사가 연이어 발생하고 숲은 순식간에 공포와 혼란으로 뒤덮인다. 통신은 끊기고 구조는 지연되는 가운데, 살아남은 이들은 어둠 속 숲과 ...
17세의 반항적인 뉴욕 소녀 베로니카 ‘로니’ 밀러는 3년전 아빠 스티브와 엄마 킴이 이혼을 하고 아빠가 조지아 주로 떠난 이후 아빠와는 더 이상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는다. 또 그녀는 줄리어드 음대 교수이자 피아니스트였던 아빠를 닮아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자신에게 꾸준히 관심을 보여온 줄리어드 음대에도 진학하기를 거부한다. 로니와 ...
제멋대로인 상사와 출장을 온 대식과 알코올중독 남편과 재결합 여행을 온 정화가 우연히 튀르키예에서 수년 만에 재회한다. 두 사람은 대학 시절 절친이었지만 정화가 대식의 고백을 거절하면서 대차게 끝난 사이. 둘은 같은 벌룬 패키지 투어에 동행해 모른척하지만 대식의 서툰 연애사와 정화의 이혼이 까발려지면서 애써 참고 있던 온갖 ...
이반(테오 제임스)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부자들의 미술품을 훔치는 솜씨 좋은 도둑이다. 아버지의 범죄 생활을 물려받은 그는 두목에게 범죄를 강요당하지만, 미술품 범죄 사업에서 벗어나고 싶어 한다. 엘리스(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과거의 일로 고통받고 산더미 같은 빚이 있는 할리우드 배우 지망생이자 사기꾼이다. 그들은 서로에게 끌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