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의 질병은 마을을 황폐화 시키고, 아이아와 미라 자매는 병든 어머니 곁을 지키지만 곧 돌아가시고 만다. 마을에 남아있는 사제는 자매의 모친으로부터 그녀들을 돌봐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하지만 미라마저 전염병에 걸리고 아이아는 사제의 도움으로 미라를 치료하려 한다. 기존의 방법으로는 미라의 치료법을 찾지 못하던 아이아. ...
유명작가가 되기를 꿈꾸지만, 자신의 시 수업조차 듣는 학생이 없어 폐강 위기에 놓인 아빠 렌스와 항상 19금 상상과 변태 짓만 일삼는 문제아 아들 카일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단둘이 살고 있는 아빠 렌스와 아들 카일. 카일은 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왕따를 당하고, 학교 측에서도 퇴학을 시키고 싶을 정도의 문제아이다. 렌스는 사춘기인 ...
평화로운 오후의 찻집, 엉덩이 탐정과 조수 브라운이 티타임을 즐기고 있을 때, 큰 쇼핑백을 든 뿌우람 씨가 들어온다. 마을에 새롭게 오픈하는 카레 가게의 사장인 뿌우람 씨는 카레 요리에 빠지면 안 되는 중요한 향신료 ‘알알살라’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그게 없으면 카레를 만들 수 없어. 가게를 열 수 없어!” ...
휴가를 떠난 한 가족은 별장에 무단침입한 낯선 방문자들과 대치하게 된다. ‘레너드’(데이브 바티스타)와 낯선 방문자들은 세상의 종말을 막으러 왔다며, 가족 중 한 명을 희생시켜야만 인류의 멸망을 막을 수 있다는 잔혹한 선택을 하게 하는데… 가족을 살리면 인류가 멸망하고, 인류를 살리면 가족이 죽는다!
저명한 작가 ‘마리안’은 고용 불안을 주제로 한 신작 집필을 위해 프랑스 남부의 연고 없는 항구 도시 ‘캉’으로 이주한다. 신분을 숨긴 채 청소부로 일하면서 노동자들과 교류하는 가운데 그들의 현실을 직접 보게 되고 점차 우정을 쌓아가지만, 정체를 더이상 숨길 수 없는 시간이 점점 다가온다.
수중 촬영과 상어 연구라는 두 분야의 진정한 개척자인 발레리 테일러는 수중 세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아이콘으로,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상어에 관한 지식의 대부분은 일생에 걸친 그녀의 작업에 근거하고 있다. 경이로운 수중 기록 장면들과 발레리와의 직접 인터뷰를 통해서 ‘상어에 미치다’는 대담한 해양 탐험가가 작살 낚시꾼에서 ...
한 남자의 평범한 일상…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준비한다… 상황에 익숙한 듯, 이곳 저곳을 스치는 동선이 자연스럽다… 하지만 가족과 함께 인줄 알았던 남자의 여행은 이내 남자 혼자라는 걸 알게 되고… 마침 어떤 여인이 남자와 동선이 겹치는 듯, 여행지에서… 식당에서… 카페에서… 한번… 두번… 세번…가는 곳마다 마주치면서 자연스럽게 ...
한 여인이 자신의 약혼자를 찾기 위해 영화같은 모험을 나선다. 몰몬교의 미션 활동으로 영국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여자는 일행과 함께 영국에서 남자와 재회하게 되고 둘은 며칠간 마치 신혼여행처럼 둘만의 쾌락에 빠진다. 하지만 언론은 이러한 사랑의 도피를 종교적 이슈와 접목시켜 남자 선교사를 납치해 겁탈한 여자 섹스광으로 만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