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유우 주연, '바이브레이터'의 히로키 류이치 연출의 대서사 로망. 도쿠가와 쇼군 히데나리의 말썽 많은 아들 나리미치, 그리고 산속에서 살아가는 라이의 운명적인 만남은 그들을 비극적인 모험에 말려들게 한다.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 히로키 류이치의 이 서사극은 잃어버린 가족과 진정한 사랑을 다루고 있다.
예기치 않은 자동차 사고로 시작하는 영화는 중산층 아파트에 살고 있는 세 가구의 이야기를 이리저리 구불구불 따라간다. 영화의 절반에서 5년이 지나가고, 다시 절반에서 5년이 지나간다.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에 용서를 구하기 위해 10년을 보내면서, 누구는 용서를 받고 누구는 받지 못한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모처럼만의 가족 여행 중, 가족이 갑자기 사라지고 혼자 남겨진 윌(헨리 카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찾아간 경찰과 의문의 남자에게 오히려 쫓기게 된 윌은 납치당한 줄 알았던 아버지 마틴(브루스 윌리스)이 나타나 위기를 넘긴다. 지금껏 CIA요원임을 숨겼다는 충격적인 고백과 가족의 실종은 자신 때문이라는 의문의 말을 남긴 마틴. ...
어머니 주희의 죽음을 마주하게 된 태하. 어머니의 유언장에 한 남자의 번호가 적혀 있다. 남자의 정체는 장례지도사 하진. 하진은 어머니가 자신의 장례식을 1년 전부터 미리 준비해 두었다는 믿을 수 없는 사실을 태하에게 전한다. 그렇게 두 남자는 어머니가 원했던 장례식을 시작하게 되는데...
출처불명의 막대한 후원금을 받고 고급 빌라, 명품 수트, 외제차를 타며 범죄자들을 수사해온 광역수사대 반장 강윤의 팀에 어느 날 뼛속까지 원칙주의자인 신입경찰 민재가 투입된다. 강윤이 특별한 수사 방식을 오픈하며 점차 가까워진 두 사람이 함께 신종 마약 사건을 수사하던 중 강윤은 민재가 자신의 뒤를 파는 두더지, 즉 언더커버 ...
해서는 안 되었던 실험! 감당할 수 없는 10개의 자아가 깨어난다! 아버지의 벽을 뛰어넘고 싶었던 신경과학자 `이단`은 뇌와 관련된 실험 중,
분열된 10개의 자아를 발견한다. 놀라움도 잠시, `이단`의 인격들은 서로 엉키면서
6분마다 다른 자아로 바뀌게 되고 점점 기억을 잃어간다. 자신의 무슨 짓을 했는지 전혀 ...
결혼 20년 차에도 식을 줄 모르는 사랑을 나누는 뜨거운 부부 준호(박희순)와 유미(진경), 그러나 이들의 두 자녀 아들 철원(장성범)과 딸 경주(윤보라)는 성인이 되었지만 뜻밖의 신체적 문제로 사랑을 하는 것이 세상 어렵다. 늦둥이 막내딸 진해(이고은)에게는 매일 밤 부모의 침실에서 들려오는 소리 ‘삐그덕 쿵’이 ‘가족의 ...
물에 잠긴 고대 마야의 수중도시 '시발바'를 향해 짜릿한 동굴 다이빙에 나선 '미아'와 친구들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미로 같은 동굴 속에 갇혀 헤매던 중 오랜 시간 굶주린 블라인드 샤크와 맞닥뜨리게 된다. 산소도, 탈출구도 없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 갇힌 이들은 눈 보다 예민한 제3의 감각으로 좁혀오는 상어떼를 피해 목숨을 건 ...
틈틈이 도시의 수호자로 활약하며 지내던 데이빗은 납치범 케빈의 존재를 알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의 비범한 능력을 알아보지만 대결을 마무리 짓기도 전에 엘리 스테이플 박사에 의해 정신병원에 수감된다. 병원에는 두 사람 외에 미스터 글래스도 입원해 있다. 엘리 박사는 이들을 자신이 슈퍼히어로라 믿는 과대망상 환자로 치부한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