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타살, 학살... 다양한 살인의 형태를 담은 사회고발 스릴러
: 남편과의 행복한 삶을 원하는 여자가 어느 날부터 ‘정신착란’ 증세를 겪으며 이 상황을 극복하려 하지만 지친 남편의 폭력으로 행복이 메말라 간다. 장롱 안에 숨어 있는 여자는 생각한다. 이 모든 불행이 나로부터 시작된 것은 아닐까... : 형준의 호의를 ...
포도대장 ‘양지’가 황금 10만 냥을 호송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의적 ‘조개’는 여섯 명의 아우들을 불러 모아 황금 탈취 계획을 세운다. ‘조개’는 호송대에 잠입한 ‘원소칠’ 덕분에 황금을 탈취하는 데 성공하지만, 황금이 가득해야 할 상자 안에는 돌만 가득 차 있는데...
캘리포니아주 랜쵸 카르네 고등학교내의 치어리더 팀, 샌디에고 토로스는 미국 치어리더 경연대회에서 5년 연속으로 우승한 최강팀이다. 팀의 새 주장(캡틴)으로 뽑힌 토랜스 쉽맨(Torrance Shipman: 커스틴 던스트 분)에게 이제 6년 연속 우승의 기대감이 모아진다. 대회를 몇 주 앞둔 어느날, 토랜스는 자신들이 대회용으로 ...
2032년 인도네시아. 다소 불량한 아마추어 탐정 가스퍼(레자 라하디안)는 정부가 연루된 대량 학살 사건을 수사한다. 그 과정에서 어린 시절 흔적도 없이 사라졌던 친구에 대한 단서를 얻게 되고 인신매매 악당을 추적한다. 하지만 인공심박동기가 망가지는 바람에 24시간밖에 남지 않은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
결혼을 앞둔 4월의 어느 날, ‘후지시로’ 앞으로 10년 전 첫사랑의 편지가 도착한다. 옛 기억을 떠올리며 ‘야요이’와의 관계를 돌아보던 ‘후지시로’ 그러던 중 ‘야요이’가 갑자기 자취를 감추고 사라진다. ‘야요이’는 어디로 사라진 걸까, ‘하루’는 왜 10년 만에 편지를 보냈을까? 두 가지 수수께끼는 곧 하나로 이어지게 되는데...
1860년 파리 오페라 하우스. 새로운 극단주 앙드레와 피르맹, 그리고 후원자인 라울 백작은 '한니발' 리허설을 감상하는 가운데 갑자기 무대장치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사람들은 오페라의 유령이 한 짓이라고 수근대고, 화가 난 프리마돈나 칼롯타는 무대를 떠나버린다. 발레단장인 마담 지리의 추천으로 크리스틴이 새로운 여주인공을 ...
송이와 재석은 젊은 연인이지만 재석과의 일상이 지루한 송이.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져보지만 여느 젊은 연인들과 마찬가지로 헤어진다. 한편 부인 별이를 무시하는 남편 승민. 어느 날 직장 상사에게 호된 질책을 받고 괴로운 마음에 강가를 찾은 그는 그곳에서 송이를 만나고 집에서 야한 사진을 찍으며 둘만의 즐겁고 야릇한 시간을 ...
전 세계 해군들이 한데 모여 훈련하는 림팩 다국적 해상 훈련. 해상 합동 훈련 첫날,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정체불명의 물체가 발견되고 쉐인 함장(리암 니슨)은 수색팀을 파견한다. 괴물체에 접근한 하퍼 대위(테일러 키취)가 몸체에 손을 가져다 댄 순간, 엄청난 충격과 함께 괴물체는 자신들을 보호하기 위한 거대한 장벽을 구축한다. ...
복싱 챔피언인 아폴로 크리드의 아들 아도니스 존슨 크리드(마이클 B. 조던)는 부모를 잃고 방탕한 생활을 일삼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재혼한 부인인 메리 앤드 크리드의 양자로 들어가 자란다.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끼를 주체하지 못하던 그는 멕시코에 가서 몰래 경기를 하다가, 결국 양어머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으로 복싱에 ...
메트로폴리스와 고담 시티 곳곳에서 착한 시민들이 악독한 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하자, 저스티스 리그는 초자연적인 이유를 의심한다 – 마법! 배트맨이 이 초자연적인 힘에 저항할 수 있는 한 남자, 존 콘스탄틴의 도움을 구하면서 모든 것이 시작된다. 평소엔 오만한 외톨이인 콘스탄틴조차 곧 이 어두운 힘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자타나, ...
1776년 미국, 훗날 미국 건국의 주역이 되는 알렉산더 해밀턴은 혁명 전야의 뉴욕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처음으로 애런 버를 만난다. 해밀턴은 버가 자신과 마찬가지로 부모를 어린 나이에 잃었고 대학을 2년만에 졸업한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 임을 알고 유대감을 느낀다. 한편 버의 친구들인 존 로렌스, 허큘리스 멀리건, 그리고 라파예트 ...
칠흑같이 어두운 밤, 적외선 안경을 낀 특수부대를 태운 블랙호크 헬기 두대가 파키스탄 국경을 넘어 빈 라덴의 거처 앞마당에 내려앉는다. 빈 라덴을 잡을 생각만으로 이 악물고 버텨온 CIA 요원 마야(제시카 채스테인)가 고대해온 순간이다. 지난 10년간 알 카에다의 연락책이자 빈 라덴의 최측근인 한 남자를 추적하는 일에 매달려 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