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자 허샨은 5명의 낯선이들과 함께 페이커의 추모식에 초대를 받게 된다. 모두 페이커와 비밀스러운 왕래를 하고 있었던 이들은 자신들이 알던 페이커가 모두 같은 사람이 아님을 발견하게 된다! 페이커는 도대체 누구인가? 회고를 통해 점차 페이커에 관한 진상들이 밝혀지는데...
지금 이 나라에는 대체 무슨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최근 들어 하나씩 드러나는 우리 사회의 민낯들은 너무도 참혹하고 부끄럽다.
우리는 과연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우리는 어디까지 꿈꿀 수 있을까. 지금의 혼돈은 새 시대를 열기위한 아픈 과정이고 성장을 위한 시간들이라고 믿는다. 개인의 삶도 그와 다르지 ...
오사카에서 태어나 수해로 부모를 잃은 미오는 우연히 요릿집 주인을 만나 그의 도움으로 요리 수행을 시작한다. 타고난 미각을 자랑하며 요리 실력을 쌓던 미오. 주인 부부와 함께 떠난 에도에서 국숫집 주인 타네이치를 만나 요리사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낯선 에도의 맛에 미오는 고전을 면치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