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사람을 죽게 만드는 진짜로 치명적인 얼굴을 가지고 태어난 소년 맥스. 붕대와 선글라스로 철저하게 얼굴을 가리며 조심스럽게 생활하지만, 그저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 맥스는 우울할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예기치 못하게 자신과 상담하던 의사를 죽인 맥스는 자책하며 다리에서 뛰어내리려던 찰나 알렉스를 만나게 된다.
부모, 남편, 연인, 친구, 자식 등 먼저 세상을 떠난 이들을 잊지 못해 남아있는 사람들이 천국에 있는 이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배달해주는 천국의 우편배달부 `재준`. 어느 날 죽은 연인에 대한 마음의 상처로 그리움이 아닌 원망의 편지를 부치러 온 여자 `하나`에게 자신의 정체를 들키고 만다. 정체가 탄로난 그는 그녀에게 천국에서 ...
입사면접에 번번히 떨어져 취업문턱에서 좌절하는 20대 취준생 정구. 특별한 존재감없이 살아가는 그의 유일한 낙은 사제폭탄을 만드는 것이다. 정구는 사람들이 폭탄을 터뜨려주길 바라며 불특정 다수에게 자신이 만든 폭탄을 보내지만, 모두 대수롭지 않게 여길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정구 앞에 폭탄을 터트려 줄 집행자 효민이 나타난다. ...
미대를 졸업했지만 경미한 폭행 전과 때문에 변변한 직장을 구하지 못한 에밀리, 그녀는 학자금 대출의 압박과 함께 돈을 벌기 위해 신용카드 도용 사기를 하고 있는 조직에 가담하게 되고, 이를 통해 쉽게 돈을 벌 수 있게 되자 점점 더 깊은 범죄의 유혹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제주도에서 오랜만에 평화로운 휴가를 즐기는 짱구네. 짱구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던 흰둥이는 눈 깜짝 할 사이 엉덩이에 의문의 기저귀(?)가 붙어 버린다.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짱구네를 찾아 온 국제우주감시센터 U.N.K.A.(이하 응카)는 짱구네를 찾아와 흰둥이 엉덩이의 기저귀가 사실은 지구를 날려버릴 무시무시한 폭탄이라고 ...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택배 ‘대리’ 수령인이었다?! 헤어스타일부터 라이프스타일까지! 무엇이든 맡겨 주세요! 꿈꾸던 자신의 미용실 ‘모모살롱’을 개업하게 된 헤니(리지 분)! 하지만 열심히 쓸고 닦고 때 빼고 광 내며 기다려봐도 도무지 손님이 오질 않는다. 의기소침해 있는 헤니의 앞에 드디어 나타난 사람은… 이런! 택배기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