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저한테 다 맡겨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만족시키는 특별한 미용실이 온다! 퇴폐업소로 유명한 미용실에서 일하게 된 혜진. 처음에는 몸으로 서비스한다는 사실이 꺼림칙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적극적으로 손님을 탐하게 된다. 여사장의 스페셜 노하우까지 전수 받으며 승승장구하는 혜진. 그런데 새로 뽑은 섹스머신 주희가 지치지 ...
벼룩시장에서 발견한 앤틱 상자를 집으로 가져온 클라이드의 딸 엠. 미스터리하게 열리지 않던 이 상자는 엠에 의해 우연히 세상 밖으로 열린다. 이후 엠은 남몰래 어두운 주방에서 날고기를 먹고, 수백 마리의 나방이 가득한 방에 앉아 상자와 대화를 나누는 등 점점 이상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딸을 걱정하는 클라이드는 그녀를 ...
아무런 정치 경험이 없는 30대 이주민 여성 고은영이 2018년 제주도 지방선거에 도지사 후보로 출마한다. 좌충우돌 선거 운동 과정은 거기 참여한 고은영과 동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변화시킨다. 무엇보다, 그들의 외침이 유권자들에게 뜻밖의 바람을 일으키면서, 고은영과 동료들은 새로운 자기 모습을 발견하기 시작한다.
군대 휴가를 나온 창희는 고등학교 동창 동은과 술을 마시다가 첫사랑인 은지가 고향에 내려와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다음날, 창희는 스쿠터를 타고 가던 중 우연히 은지와 재회하고 이후 은지에게 연락을 하고 다가간다. 무엇인가 숨기는 눈치의 은지지만 막무가내인 창희를 차마 거절하지 못하고 적극적인 창희의 모습에 마음이 흔들린다. ...
갑작스런 아버지의 죽음 뒤, ‘로렌’(릴리 콜린스)은 자신에게만 남긴 유산이 있음을 알게 된다. 아버지의 유언대로 찾아간 지하벙커, 그 안에서 ‘로렌’은 쇠사슬에 묶여있는 한 남자를 발견하고, 충격에 휩싸인다. 하지만 그를 통해 듣게 된 진실은 자신뿐 아니라 가족을 위험에 빠트리기에 충분하다.
최근 가석방된 벨라 덴튼(루비 로즈)은 아버지의 동료라는 미서(프랭크 그릴로)에게서 오래전 연락이 끊긴 아버지의 죽음에 관한 소식과 자신에게 남겼다는 초호화 요트를 인수해 가라는 전화를 받고 미시시피로 향한다. 그곳에서 뜻밖의 행운을 자축하던 벨라는 세계 일주 중인 미첼(패트릭 슈왈제네거)을 만나 요트에서 함께 밤을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