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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라이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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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째 냥생을 살고 있는 거만한 고양이 ‘베킷’은 완벽한 집사 ‘로즈’의 사랑 덕분에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냥생을 보내던 중 어이없는 사고로 마지막 목숨을 잃게 된다. 천국의 천사에게 원래의 삶으로 되돌아가게 해달라고 간절하게 빌어 다시 한번 목숨을 얻게 되지만 조건이 하나 있었는데?! 고양이가 아닌 엉뚱한 동물로 환생하게 되는 ‘베킷’은 과연 ‘로즈’의 품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오래된 아카시아 나무 한 그루가 인상적인 전원주택에서 미숙은 산부인과 의사인 남편 도일과 자상한 시아버지와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자신의 꿈이었던 직물공예 작업을 하며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던 그녀에게도 고민은 있었다. 결혼 생활도 어느덧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 그토록 기다리던 아이 소식이 없었기 때문이다. 남편인 도일은 ...
경종 집권 말기, 노론과 소론간의 당쟁이 절정을 이루며 구름이 드리워진 궁궐 앞! 당파싸움은 사건 축에도 못 끼는 난장이 일 듯한 기운에 조선이 바짝 긴장하기 시작하는데…! 한양의 중심에 자리한 기방 명월향에 평양 기생학교 최우수 졸업생 ‘설지’(김옥빈)가 스카우트 되면서 하릴없이 맞짱을 일삼던 마포 명물 ‘천둥’(이정재)의 ...
모스크바에서 소련 선수 드라고를 이기고 돌아온 록키는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을 알게되고 곧 은퇴하려고 한다. 그런데 자신이 집을 비운 사이 회계사가 자신의 전재산을 가로챘음을 알아챈다. 할 수 없이 교활한 권투 흥행주 듀크가 주선한 캐인과의 시합을 치르려고 하는 록키. 그러나 의사로부터 뇌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진단을 받고 출전 ...
지독하게 빠져든다... 천사보다 아름다운 악마 그녀에게 빠지는 건 죄가 아니다...
단란했던 예전과 달리 무너져만 가는 가족관계에 힘들어하던 캐서린(줄리안 무어)은 교수인 남편 데이빗(리암 니슨)이 어린 학생들과 외도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게 된다. 이에 그녀는 그 동안 지켜 봐왔던 매혹적인 여인 클로이(아만다 ...
에일리언과의 싸움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리플리는 잠든 채로 57년을 떠돌다 구조선에 의해 구출된다. 회사는 리플리를 비롯한 당시 승무원들이 노스트로모호를 잃어버린 것을 추궁하지만 에이리언 얘기는 믿지 않는다. 이때 지구와 한 혹성 거주민들의 통신이 두절되는 사건이 벌어지자 리플리는 고문 자격으로 해병대와 동행하게 된다. 혹성에 ...
1930년대 초 런던, 히틀러와 인터뷰한 최초의 외신기자로 주목받은 전도유망한 언론인, 가레스 존스. 그는 새로운 유토피아를 선전하는 스탈린 정권의 막대한 혁명자금에 의혹을 품고, 직접 스탈린을 인터뷰하기 위해 모스크바로 향한다. 그곳에서 존스는 퓰리처상 수상자이자 뉴욕타임스 모스크바 지국장, 월터 듀란티를 만나 협조를 ...
미국의 예일 대학에서 연극학 석사까지 받았으나 고작 시체 역할 이나 대사 없는 엑스트라만 겨우 할 뿐인 사우(주성치)는 그 역할마저 빼앗길 지경에 있다. 그런 사우에게 한 번의 기회가 더 찾아오고 자신의 몸 위로 바퀴벌레가 지나가도 연기에만 몰두한다. 그런 사우를 보고 감독은 그를 칭찬하지만 실수로 특수효과 기구를 잘못 건드려 ...
옛날 영화를 보러 갔다. 종로 어느 극장 앞, 한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김동수이다. 그는 지금 막 영화 한 편을 보고 나왔다. 오늘 하루가 왠지 남다를 것 같다. 영화 때문인지, 영화를 만든 선배 감독 때문인지는 아직 모르겠다. 극장 앞, 영화 속 여주인공을 마주치다. 극장 앞, 영화 속 여주인공이 지나간다. 그 여배우의 ...
가족과 떨어진 채 지내던 현직 군인 마르쿠스(매즈 미켈슨)는 열차 사고로 갑작스럽게 아내를 잃고 실의에 빠져있던 중, 아내의 죽음에 얽힌 사고가 계획된 범죄였음을 알게 된다. 분노가 폭발한 마르쿠스는 범인들을 뒤쫓아 목숨을 건 추격전을 시작하고 자신만의 잔혹한 정의로 그들을 심판하기로 하는데…
브라질의 축구 선수를 넘어 20세기 최고의 천재 축구 선수 펠레. 브라질의 조그만 마을에서 태어나 어릴때부터 아이들과 축구를 하며 자라던 펠레는 산토스 축구팀에 입단하면서 세계 무대로 입성하게 된다. 짜여진 축구의 기술보다 브라질의 감성을 담은 축구를 하고 싶었던 펠레는 그만의 기술로 한발짝씩 성장해 가는데…… 7월, 월드컵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