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점령한 폴란드. 시류에 맞춰 자신의 성공을 추구하는 기회주의자 쉰들러는 유태인이 경영하는 그릇 공장을 인수한다. 그는 공장을 인수하기 위해 나찌 당원이 되고 독일군에게 뇌물을 바치는 등 갖은 방법을 동원한다. 그러나 냉혹한 기회주의자였던 쉰들러는 유태인 회계사인 스턴과 친분을 맺으면서 냉혹한 유태인 ...
어른이 된 그는 [투르 드 프랑스]경기에 참여하지만 대회 도중 납치를 당한다. 강아지와 함께 사라잔 손자를 찾아나선 그의 할머니, 마담 수자. 프랑스 마피아의 근거지인 낯선 항구도시 ‘벨빌’에 도착한 그녀는 그곳에서 젊은 시절에는 배우였고 현재는 재즈그룹으로 활동하는 세 쌍둥이 자매를 만나는데…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갓난 아기의 시체, 손에 피가 맺힐 정도로 벽을 긁는 가정 폭력범 아이를 동물원 사자 우리에 내던져버린 엄마, 이상한 소리가 나고 불이 계속 꺼지는 지하실… 뉴욕 도심에서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의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한다. 수사를 맡은 랄프 서치(에릭 바나) 형사는 이 섬뜩한 사건들이 서로 ...
니벨룽겐의 반지를 얻는 자 저주를 받으리라… 잔텐 왕국은 색슨족의 침략으로 모두 죽고, 어린 왕자 지그프리드만 간신히 목숨을 건지게 된다. 잔텐 왕국의 이웃에 있는 군터 왕국의 대장장이 아이빈트에 의해 목숨을 건진 그는 12년 동안 대장장이로서 양아버지 아이빈트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다. 그러던 어느날 유성이 떨어진 자리에서 ...
멕시코에서 일어난 폭발 테러 이후 MI6는 영국 정부에 의해 해체 위기에 놓인다. 자신의 과거와 연관된 암호를 추적하던 제임스 본드는 사상 최악의 조직 스펙터와 자신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궁지에 몰린 MI6조차 그를 포기하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하는데...
떠난 연인과 함께 살던 집에서 그의 마지막 전화를 기다리는 여자. 드디어 전화가 울린다. 조심스럽게 대화가 오가고 그가 다시 돌아올 수 있기만을 바라며 여자는 행복했던 추억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사랑이 식은 남자는 그녀에게 이별을 고하고, 여자는 그의 대답을 받아들일 수 없다.
죽은 할머니의 오래된 집을 정리하고 떠나려던 '제시카' 앞에 불청객인 마약 중독자 전 남편과 그의 친구 ‘새미’가 들이닥친다. 마약에 취해 과격해 진 남편은 2평 남짓한 창고 안에 그녀를 가둬버리고 떠난 줄 알았던 범죄자 '새미'까지 다시 돌아와 그녀의 유일한 희망인 아이들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꽃집을 운영하는 캐시는 요가 수업을 듣고 나오던 중 정체 모를 괴한에게 납치된다. 남자는 캐시를 외딴곳에 있는 집에 데려가서 방음 시설이 완비된 작은 방 안에 손발을 꽁꽁 묶어 가둔다. 5만 달러를 주겠다고 해도 남자는 돈은 필요 없다고 하며 캐시에게 이름과 출생지와 가족 사항 등 개인적인 질문만 해댄다. 그러다 감추고 싶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