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켜도, 혼자 보지 않아도 무서운 공포!
1994년, 200년 동안 내려온 블레어 위치의 전설을 찾아 3명의 영화과 학생들이 버키츠빌 숲에 들어간 후 실종된다. 그리고 1년 후 그들이 찍은 필름이 발견된다. 1999년 오랜 법정 싸움 끝에 필름은 유가족에게 돌아가고 영화화가 결정된다. 영화는 전세계를 충격에 빠트린다. ...
전세계를 강타한 밀레니엄 신드롬
그 거대한 제2막이 시작된다!
3명의 살인사건! 살인용의자로 몰린 리스베트의 복수의 대반격이 시작된다! 동유럽과 스웨덴을 연결하는 인신매매조직과 사회지도층 인사들에게 만연된 성매매를 연구하는 한 젊은 언론인이 밀레니엄지 편집장 ‘미카엘 블룸키스트’와 접촉하고 이에 흥미를 느낀 ‘미카엘’이 ...
80년대에 아이들이 실종되고 폐업한지 오래된 프레디의 피자가게 그곳의 야간 경비 알바를 하게 된 ‘마이크'는 캄캄한 어둠만이 존재하는 줄 알았던 피자가게에서 살아 움직이는 피자가게 마스코트 '프레디와 친구들’을 목격한다. 어딘가 기괴하고 섬뜩한 프레디와 친구들이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어느 날 남부군의 뉴튼(매튜 맥커너히)은 지주들의 배만 불리는 전쟁에 회의를 느끼고, 집으로 탈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고향의 실정은 여전히 남부군의 약탈로 인해 참혹한 실정이었고, 뉴튼은 한 농가가 약탈 당하는 것을 본 후 그들에게 대항을 결정하게 된다. 탈영병이던 그의 행동은 곧바로 군의 추격을 불러왔고, ...
무기거래 조직의 행동대장인 라이어스는 조직의 두목 안젤로로부터 아들 닉이 제대로 일을 할 때까지 뒤를 봐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오랜 기다림 끝에 조직의 실권자가 된 라이어스는 동료들과 함께 축배를 들지만 그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닉은 아버지를 죽이고 라이어스에게 누명을 씌운다. 축배를 든 것도 잠시, 닉의 부탁을 받은 다른 조직의 ...
몸이 조금씩 마비되어가는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종우(김명민). 유일한 혈육인 어머니마저 돌아가시던 날, 종우는 어린 시절 한 동네에서 자란 장례지도사 지수(하지원)와 운명처럼 재회하고 사랑에 빠진다. 1년 뒤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의 신혼보금자리는 바로 병원. 종우는 숟가락 하나 손에 쥐는 것도 힘겨운 처지지만 늘 곁을 지켜주는 ...
이루마 미치오가 도쿄지방법원 형사부(통칭 이치케이)를 떠난 지 2년이 지났다. 전근을 간 그는 국방 장관직에 얽힌 상해 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그는 이지스함 충돌 사고가 사건의 배후라는 것을 깨닫지만, 항해 내용이 국가 기밀이기 때문에 수사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을 대표하는 현지 대기업에 대한 의혹이 ...
맑은 날이면 골목에 나와 음악과 함께 춤을 추고 해질녘엔 큰 소리로 아이들을 불러 저녁을 먹는 모두가 서로의 가족을 알고 아끼던 1969년의 벨파스트. 종교 분쟁은 벨파스트 사람들을 불안과 공포에 빠뜨리고 가족과 짝사랑하는 소녀, 그리고 벨파스트의 골목이 전부였던 9살 버디의 세계는 흔들리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