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육두문자맨'으로 일약 한류스타가 된 마준규. 비행공포증, 편집증, 결벽증까지 갖출 건 다 갖춘 마준규는 일본 활동 중 터진 여자 아이돌과의 스캔들로 급하게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어딘가 오버스러워 보이는 승무원들과 파파라치보다 무서운 사상 초유의 탑승객들. 이륙하는 순간부터 언빌리버블한 상황들의 연속. 기상 악화로 ...
번듯한 직장이 없는 철부지 장남 성호 잘난 체 해도 결국 흙수저인 둘째 수경 끼도 없으면서 쓸데 없이 예쁜 셋째 주미 닮기는커녕 달라도 너무 다른 오 씨 남매 앞에 갑자기 나타난 막둥이 오낙 징그러운 세 남매도 모자라 하루아침에 네 남매가 되어버렸다! 성호의 계략으로 낙이를 떠맡게 된 수경은 짐인 줄 알았던 낙이가 사상 ...
어느날 갑자기 매트 위로 불려온 여덟 명의 사람들
단 하나의 공통점도 없는 이들에게
살아서 나가고 싶다면,
자신이 지은 죄를 고백하라는 정체불명의 미션이 주어진다 혼란과 절규, 불신이 가득한 매트 위
플레이어들은 생존을 위해 자신의 죄를 고발하고,
게임은 점점 극한으로 치닫게 되는데…
즐거운 가족여행에서 자신의 실수로 요트에서 떨어져 아버지와 동생을 잃은 클로이는 자신의 탓이라 자책하며 지낸다. 그런 클로이를 안타까워하던 친구 에이미는 그녀에게 심리상담을 권하지만, 남자친구인 아이작과 새엄마인 비키는 심리상담을 받아도 달라지는 건 없다며 그냥 쉴 것을 권한다. 클로이는 새엄마와 남자친구 몰래 상담을 받으러 ...
전쟁의 포화가 할퀴고 지나간 세르비아의 한 시골 마을. 14연대 소속 제5포병대 중사였던 ‘스테반’은 종전 후 유골 발굴 작업이 시작됐다는 소식에 다시 그곳을 찾는다. 마을의 발굴 책임자는 다름 아닌 과거 제5포병대를 지지했던 소령. 오랜만에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은 과거의 전투와 추억을 회상하고 그 때, 소령은 ‘스테반’이 알지 ...
쿠바에 나타난 섹시함과 신비함을 지닌 여인 줄리아(안젤리나 졸리 역). 남자들은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그 어떤 행동도 불사하지만, 그녀가 택한 사람은 커피 부호이자 모든 여자들의 이상형인 루이스(안토니오 반데라스 역). 서로에게 격렬하게 끌려 결혼한 두 사람은 꿈 같은 하루 하루를 보내게 되고, 루이스는 자기 인생이 완성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