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셋, 동생 부부에게 얹혀살며 로또 1등 당첨만을 기다리는 반백수 동주. 스물 여덟, 안정된 미래를 꿈꾸며 모든 걸 철저한 계획하에 사는 은행원 송경. 결코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이 한 날 한 시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짧으면 3개월, 길면 6개월! 그래도 로맨스는 시작된다! 숨만 쉬기에도 부족한 시간, 슬퍼하고 ...
현재의 수현은 의료 봉사 활동 중 한 소녀의 생명을 구하고 소녀의 할아버지로부터 신비로운 10개의 알약을 답례로 받는다. 호기심에 알약을 삼킨 수현은 순간 잠에 빠져들고 다시 눈을 떴을 때, 30년 전 과거의 자신과 마주하게 된다. 오래된 연인 연아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과거의 수현은 우연히 길에 쓰러진 남자를 돕게 된다. ...
북대서양을 항해하던 무역선이 정체 불명의 바다괴물에게 공격당한다. 백만장자 휘트모어와 그의 아틀란티스 탐험대는 이 사고가 아틀란티스의 입구를 지키는 레비아탄의 소행일 것이라 추측하고 다시 아틀란티스를 찾는다. 제국의 재건을 돕기 위해 아틀란티스에 남았던 마일로는 오랜만에 찾아온 옛 동료들을 반갑게 맞지만, 사건의 정황을 듣고는 곧 ...
약을 먹고 잠만 자면 30만원을 주는 생동성실험의 부작용으로 박구는 생선인간이 된다. 구는 일약 청년세대를 대표하는 상징이 되고, 생선인간 박구 신드롬이라는 사회현상으로까지 번진다. 그러나 제약회사의 음모로 구는 스타 생선에서 순식간에 죽일 놈의 생선으로 몰려 세상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뉴스 편집자 ‘코타로’는 일본 크래프트 위스키에 관한 기사를 위해 ‘코마다 증류소’를 방문하고,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가업을 물려받은 딸 ‘루이’를 만난다. ‘루이’는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정성을 다해 지켜온 최상의 위스키 ‘코마’를 부활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경영난, 원액 부족, 화재 등 많은 난관에 부딪친다.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