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을 공부하던 스물아홉 율리에는 자신이 진짜 원하는 걸 찾아 세상으로 나온다. 파티에서 만난 만화가 악셀과 사랑에 빠진 율리에, 하지만 삶의 다른 단계에서 만난 두 사람은 각자 다른 걸 원했고 조금씩 어긋난다. “내 삶에서 조연 역할을 하는 것 같아…” 율리에는 인생의 다음 챕터로 달려나간다.
정신 질환이 있고 심장도 안 좋은 70세 흑인 노인 케네스 챔버레인은 잠결에 실수로 의료 경보 기기를 작동시킨다. 의료 경보 회사의 출동 요청으로 경찰이 케네스의 문 앞에 도착하지만, 경찰과 관련된 안 좋은 기억이 있는 케네스는 자신은 괜찮으니 집에 들어와서 몸 상태를 확인할 필요 없다고 한다. 하지만 경찰은 계속 문을 열어 주길 ...
“제 이야기를 레고로 만들면 쩔거 같지 않아요?” 창조의 귀재, 현존 최고의 아티스트 ‘퍼렐 윌리엄스’. 제이 지, 켄드릭 라마, 저스틴 팀버레이크, 스눕 독의 샤라웃을 받은 음악의 신. 그가 하는 모든 것은 모두 작품이 된다! 레고로 그려내는 ‘퍼렐 윌리엄스’의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가 온다!
동남아시아로 도피한 인터폴 수배자들을 이송할 움직이는 교도소 프론티어 타이탄. 극악무도한 이들과 베테랑 형사들이 필리핀 마닐라 항구에 모이고 탈출을 꿈꾸는 종두, 한국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도일을 비롯해 이들은 각자의 목적과 경계심을 품고 탑승한다. 한국으로 향하던 중, 태평양 한 가운데에서 이들에게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극한의 ...
신입 경찰관 '제시카'는 이전되어 사람이 없는 버려진 경찰서의 야간 근무를 지원한다. 사이비 리더 '존 말룸'을 체포하고 그가 납치했던 여자들을 구출했던 경찰관 아버지 '윌'의 수수께끼적인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이 곳에 지원한 것인데, 첫 근무를 하는 날 밤 알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들과 점점 아버지의 과거와 연결되는 사이비에 ...
프랑스 앙뉘에서 발간되는 미국 잡지 프렌치 디스패치의 편집장 아서 하위처 주니어가 갑자기 사망한다. 발행인의 부고는 곧 잡지의 부고이기도 해서, 프렌디 디스패치의 최정예 저널리스트들은 마지막 발행본에 실을 특종 기사를 고민한다. 허브세인트 새저랙, J. K. L. 베렌슨, 루신다 크레멘츠, 로벅 라이트는 각자 도시와 예술, 정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