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이 되지 않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아래 다른 서버를 선택하거나 위의 신고하기 버튼을 통해 알려주세요. 자막은 동영상 플레이어 하단의 CC 버튼을 눌러 확인할 수 있습니다.
Server
다시보기
6.9 of 29
남매의 여름밤
HD 6.9105 min
아빠와 함께 남매 옥주와 동주는 별로 왕래가 없던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다. 그렇게 오래된 2층 양옥집에서의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한동안 못 만났던 고모까지 합세하면서, 할아버지 혼자 쓸쓸히 지내던 집은 갑자기 3대가 함께 사는 사람 냄새 풀풀 풍기는 집으로 변모한다. 옥주는 여기서 유년의 가장 중요한 한 시절을 보내게 된다. 잊지 못할 사랑과 상처와 갖가지 작별의 순간들이 옥주의 삶 안에 각인된다.
이 세상에는 괴물들이 인간들 몰래 그들을 조종하고 있다. 허름한 건물에서 인간들에게 약을 파는 괴물 바인은 우연히 지하실에서 위기에 처한 여자아이를 구하지만, 그후 조금씩 그에게 이상한 현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바인과 괴물들의 ‘전달자’ 역할을 하는 코넬리아는 그 이상한 현상 뒤에 숨어있는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1997년 방콕, 15살 절친 ‘보움’과 ‘이브’는 IMF로 건설이 중단된 부모님의 사톤 타워에서 함께 극단적인 선택을 약속하지만 두려움에 사로잡힌 ‘보움’은 홀로 살아남아 도망친다. 20년 후, 건물 완공을 위해 사톤 타워에 방문한 ‘보움’과 딸 ‘벨’. 그곳에서 주인을 알 수 없는 낡은 삐삐를 발견한 ‘벨’은 이후 무언가에 ...
LA로 고고! 한물 간 락스타의 화려한 컴백이 시작된다! 영국의 락스타 ‘앨도우스 스노우’는 아프리카의 문제를 노래한 노래 ‘아프리칸 차일드(African Child)’가 ‘남아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 이후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최악의 사건’이라는 혹평을 받으면서 몰락의 길을 걷는다. 이때부터 스노우는 알코올과 마약에 취해 살게 ...
죽음의 땅 ‘유로보리스’는 한때 생명수가 솟아나는 축복받은 신의 땅이었다. 그러나 노예들의 반란에 의해 생명수가 있는 성전의 열쇠가 우주에 버려지고 몰락한 지배층 에러케이션 족의 후손들에겐 광인이 어느 날 열쇠를 갖고 나타날 것이라는 예언만이 전해진다. 400년 후, 생명수를 찾기 위해 채굴작업을 하던 타일러는 열쇠를 발견하고 ...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학계에서 무시당하지만 실력으로 이기겠다는 워킹맘 대학생 '샐리' (키이라 나이틀리). 성적 대상화의 주범 미스월드에 한 방 먹일 작전을 짠 페미니스트 예술가 '조' (제시 버클리). 역사상 최초의 미스 그레나다로서 흑인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은 '제니퍼' (구구 바샤-로). 1970년, 달 착륙과 월드컵 ...
불법체류자와 밀입국자의 적발을 일상으로 살아가는 출입국관리사무소 직원 '동진'. 가족과 직장동료 모두와 이렇다 할 관계를 맺지 못한 채 외로운 일상을 살아가던 '동진'은 어느 날 노래방에서 만난 조선족 도우미 '연화'에게 호감을 품게 된다. 그러던 중 탈북한 조카 '순복'을 데리고 있다는 갑작스런 브로커의 전화 한 통에 혼란에 ...
여고생 괴롭힘 자살 사건을 쫓고 있던 다큐멘터리 감독 유코는, 방송국과의 대립을 반복하면서도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유코는 입시학원을 운영하는 아버지가 일으킨 '어떤 행동'을 알게 되고 충격을 받는다. '올바름'이란 무엇인가? 다큐멘터리 작가로서 항상 진실을 밝히고 싶다는 신념에 사로잡혀 온 유코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