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단체의 선거 캠프, 금융권, 제약회사, 신문사, 가구회사 그리고 포느로 사이트까지 해커 집단 클레이에 당했다. 범죄 조직이 연루된 사건인가? 철부지 10대들의 장난인가? 그저 재미를 위해 모인 루저 해커 4인방, 그들이 진짜 원하는 단 한가지가 생겼다. 바로 해커들의 슈퍼히어로 MRX의 인정을 받는 것! 해커 조직 ...
가난한 군인 칼렌은 왕의 명령에 따라 황폐한 황야를 정착촌으로 만들어 부와 명예를 얻으려 한다. 그러나 이 지역의 유일한 통치자인 무자비한 지주 싱켈은 황야가 왕이 아니라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며 칼렌을 내쫒으려고 한다. 불의에 맞선 칼렌은 이에 굴하지 않고 자신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위험에 빠트리는 목숨을 건 불평등한 ...
고요한 호수를 흔드는 어린 자매의 비명이 울려퍼진다. 빠진 것은 둘이었으나, 살아나온 것은 언니뿐. 한날 한시에 태어나 똑같은 얼굴로 살아온 쌍둥이자매의 운명은 이렇게 어긋난다. 십년 후, 어스름한 안개 깊은 곳에서 처녀의 흐느낌이 들려오던 밤에 한 선비가 죽임을 당한다. 우연이었을까… 바로 그날 십년 동안 잠들어있던 ...
치즈마을 지하, 마을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존재들이 살고 있다. 그들은 바로 네모 반듯한 박스를 입고 다니는 귀여운 몬스터 박스트롤들과 박스를 쓴 인간 소년 에그. 비록 서로 생김새는 다르지만 태어난 직후부터 박스트롤들과 함께 자라난 에그는 그들과친 가족처럼 지내며 진정한 우정을 나누고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
기사 조작이 발각되어 ‘뉴욕 타임스’에서 해고된 마이클 핀클(조나 힐)은 오리건 지역 신문사의 전화를 받는다. 아내와 세 자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크리스천 롱고(제임스 프랭코)가 핀클 행세를 하며 도망 다니다가 체포됐다는 것이다. 핀클은 기자로서의 호기심과 함께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에 롱고를 ...
아일랜드의 오지에 사는 전직 권투 선수 암은 마약 거래로 생계를 꾸리는 디버스 가족에겐 무시무시한 관리자지만, 동시에 자폐증을 앓는 다섯 살 난 아들 잭에겐 좋은 아빠가 되려고 애쓴다. 이 두 역할 사이에서 지칠 대로 지친 그는 처음으로 살인 청부 일을 맡으면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10년 전, 가문의 영광을 위해 명문대 출신 엘리트 벤처 사업가 대서를 사위로 들였던 조폭 가문 쓰리제이파. 10년 후, 쓰리제이파는 천직인 조폭을 청산하고 장삼건설을 차려 어엿한 기업인으로서 건실한 삶을 살게 된다. 하지만 쓰리제이파의 순수혈통 삼형제가 아닌 대서가 사장직을 맡게 되고, 그의 곁에 새로운 여인 효정이 등장하면서 ...
싱글 맘의 신분으로 어렵게 요양원에 임시로 취업하게 된 ‘니나’. 비슷한 처지의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것에 기쁨을 느끼던 것도 잠시, 그녀는 그 곳의 이사장 ‘마르코’에게 치욕적인 성추행을 당하게 된다. 위험한 상황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니나’는 수사를 시작 하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동료들은 오히려 ‘니나’를 몰아 세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