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중생 하진이 동갑내기 남측의 우영의 집으로 홈스테이를 오게 되면서 방을 빼앗기게 된 우영이 하진을 돌려보낼 프로젝트를 세운다. 하지만 의도와 다르게 소년의 사랑이 싹트고.. 아빠를 만나고픈 하진을 돕기 위해 서울로 가출까지 감행하게 된다. 이 일로 둘은 다시 헤어지지만 오랜 기다림 끝에 우영의 순수하고 간절한 바람이 이뤄진다.
취업 준비생 쿠로노는 소꿉친구 카토와의 재회와 함께 뜻하지 않은 사고에 휘말려 목숨을 잃는다. 그 순간 두 사람은 '간츠'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검은 구가 놓여진 방으로 이동 된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는 그들 앞에 '간츠'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성인들과 싸우라는 미션을 내린다. 자신들이 왜 싸워야만 하는지 이유도 모른 ...
죽음의 땅 ‘유로보리스’는 한때 생명수가 솟아나는 축복받은 신의 땅이었다. 그러나 노예들의 반란에 의해 생명수가 있는 성전의 열쇠가 우주에 버려지고 몰락한 지배층 에러케이션 족의 후손들에겐 광인이 어느 날 열쇠를 갖고 나타날 것이라는 예언만이 전해진다. 400년 후, 생명수를 찾기 위해 채굴작업을 하던 타일러는 열쇠를 발견하고 ...
우리집 다락방에 요괴가 산다?! 엄마를 따라 작은 섬 시오지마로 이사 온 11살 도시 소녀 모모. 이사온 첫날, 모모는 다락방에서 오래된 그림책 한 권을 발견한다. 그날 이후, 다락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가 하면, 냉장고 속 간식이 사라지고, 급기야 그림책 속 요괴들이 모모의 눈앞에 나타나는데… 내 눈에만 보이는 사고뭉치 ...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펠러스 준장(매튜 폭스)은 맥아더 장군(토미 리 존스)과 함께 일본 전범을 체포하는 임무를 맡는다. 그 과정에서 펠러스 준장은 히로히토 천황도 전범으로 재판에 회부하려고 하지만, 천황이 신이라고 믿는 일본인들의 방해 공작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옛 애인인 아야의 도움을 받아 천황의 숨겨진 진실에 접근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