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힘겨운 노동으로 가득한 하루하루를 한국에 있는 애인을 데려와야 한다는 희망으로 버티는 남자. 불법체류자인 그에겐 불임센터에서 자신의 건강한 정자를 파는 것마저 허락되지 않는다. 불임센터에 다녀온 며칠 후, 한 백인여자가 그의 방문을 두드린다. 소피, 성공한 한국계 미국인 변호사인 남편 앤드류와 행복한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
인기 감독 레인 앨런-밀러의 《라이 레인》은 데이비드 존슨과 비비언 오파라가 이별의 충격으로 휘청거리는 20대인 돔과 야스로 출연하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두 사람은 런던 남부에서 파란만장한 하루를 보내며, 전 애인의 여파를 이겨내도록 서로 돕는다. 그 과정에서 유대감을 느끼고 로맨스에 대한 믿음을 회복한다.
보스턴의 폐공장, 무기밀거래를 위해 만난 크리스(킬리언 머피)와 버논(샬토 코플리). 그리고 브로커 저스틴(브리 라슨)과 오드(아미 해머). 현장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되었던 해리(잭 레이너)와 스티보(샘 라일리)가 맞닥뜨리게 되고, 그가 쏜 한 발의 총격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무차별 총격전이 벌어진다.
그리고 의문의 ...
13살의 샘 클리어리(제이번 ‘워너’ 월턴)는 이웃인 수수께끼의 은둔자 스미스(실베스터 스탤론)가 25년 전 사망했다고 알려졌지만 사실은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 섞여 사는 전설적인 인물이라고 의심한다. 범죄가 증가하고 도시가 혼란에 빠지자, 샘은 도시가 파괴되는 걸 막기 위해 이웃을 세상 밖으로 이끌려 애쓴다.
1925년, 조선 최고의 명포수로 이름을 떨치던 천만덕은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은 채, 지리산의 오두막에서 늦둥이 아들 석과 단둘이 살고 있다. 만덕의 어린 아들 석은 한 때 최고의 포수였지만 지금은 사냥에 나서지 않는 아버지에게 불만을 품는다. 한편, 마을은 지리산의 산군(山君)으로 두려움과 존경의 대상이자, 조선의 마지막 ...
대총관 ‘조 대인’이 의문의 죽임을 당하고, 남진과 북진 무사 중 범인을 잡는 자가 차기 대총관이 될 것이라는 황제의 어명이 떨어진다. 이에 황제직속 특무기관 ‘금의위’ 무사들은 수많은 음모가 얽힌 사건에 목숨을 걸고 뛰어든다. 그 중 최강 무공을 자랑하는 호위무사 ‘시경요’는 ‘조 대인’의 살해 사건과 밀접하게 관련된 ...
꿈꿔왔던 싱글라이프 현우. 쪽팔림을 무릅쓰고 감행했던 이혼식 후, 드디어 싱글라이프 입성! 꿈꿔왔던 자유를 되찾은 것도 잠시 엑스와이프 선영이 다시 돌아왔다. 게다가 옛 친구 상철까지 달고! 원치않던 싱글라이프 선영. 꼭 해야만했던 이혼식 후, 어쩌다 보니 싱글라이프 입성! 원수 같던 현우와 헤어지긴 했지만 그 없이는 어려운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