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내동댕이! 무서워? 그래도 웃기지? 화장실! 더러워? 그래도 웃기지? 얻어 터져서! 아파? 아프다고? 그래도 웃기지? 거봐~!! 이미 웃고 있잖아~!! 불가능이란 없다! 하늘을 나는 제트 스키! 하늘을 나는 새가 부러웠던 인류의 소망을 이루고자 그들이 나섰다. 최고 속력으로 물살을 가로지르는 제트스키. 수영장에서 ...
휴전 3일전, 농사 짓다 끌려온 남한군 남복은 전쟁의 운명을 가를 일급 비밀문서를 정해진 장소, 정해진 시간까지 전달하라는 임무를 받게 되지만, 인민군의 습격으로 동료들과 비밀문서까지 모두 잃게 된다.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 탱크병 영광은 남으로 진군하던 도중 무스탕기의 폭격으로 사수를 잃고 혼자 남게 된다. 탱크를 끌고 ...
사설 경비업체 일을 하며 틈틈이 형사가 되기 위해 오랫동안 시험을 준비해 온 강남 대치동 사설 경비원 88만원 새세대 오태식. 아니 오 견식!! 그의 이름이 오 견식이 된 이유는 그의 할아버지가 동사무소에서 호적에 올릴 때 오 태식으로올리려 한자를 쓰다가 점 하나 잘못 찍어서 태(太)자가 견(犬)으로 탈바꿈했기 때문이다. ...
1890년대 골드러시 시대, 금광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일확천금을 노린 수많은 사람들이 알래스카로 몰려든다. 따뜻한 캘리포니아의 부유한 가정에서 길러지던 개 ‘벅’은 한순간 납치되어 알래스카 유콘으로 팔려가게 되고 안락했던 과거와는 전혀 다른 삶이 시작된다. 광활한 대자연, 거친 약육강식의 세계 속 우편배달 썰매견 팀의 신참이 ...
로마의 여름 밤, 직업 여성으로 일하고 있는 다이애나(디아나)는 강압적인 고객에게서 도망치다 교통사고로 시력을 잃는다. 함께 사고에 휘말린 중국인 아이 친은 부모님의 사망으로 위탁 가정으로 갈 위험을 피해 고아원에서 디아나의 집으로 피신하고, 아동 유괴죄로 의심받아 경찰에게 쫓기게 된 디아나는 친을 데리고 재활을 도와주던 리타의 ...
싱글 맘의 신분으로 어렵게 요양원에 임시로 취업하게 된 ‘니나’. 비슷한 처지의 동료들과 함께 일하는 것에 기쁨을 느끼던 것도 잠시, 그녀는 그 곳의 이사장 ‘마르코’에게 치욕적인 성추행을 당하게 된다. 위험한 상황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니나’는 수사를 시작 하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동료들은 오히려 ‘니나’를 몰아 세우기 ...
영국인 작가 제임스 밀러는 새로 펴낸 <기막힌 복제품>이란 책의 강연차 들른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그녀와 만나게 된다. 아름답고 예민한 그녀는 홀로 아이를 키우며 골동품 가게를 운영하는 프랑스 여성으로 <기막힌 복제품>의 팬이다. 그의 책에 매료된 그녀는 하루 동안 토스카나의 시골지역을 소개해 주겠다고 자청하고, 함께 하면서 ...
CIA 요원 솔트(안젤리나 졸리)는 막 자수한 러시아 간첩을 심문하던 도중 도리어 이중첩자로 지목당하게 된다. 그의 증언에 따르면 구소련 시절 고도의 훈련을 받은 KGB 정예요원이 CIA에 침투해 있고 그 당사자가 솔트라는 것. 졸지에 그녀는 러시아 대통령과 미국 대통령을 암살할 위험인물로 낙인찍혀 버린다. 동료들의 의혹 속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