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의 어느 작은 마을 성가대가 전국 단위 뮤지컬 대회 우승을 위해 단합하고,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중점적으로 다룬 영화이다. 단합 과정에는 성가대의 두 리더 사이에 불협화음이 발생한다. 바이 로즈(라티파)는 전통적인 스타일을 고수하려 하는 반면, G.G(파튼)는 대대적으로 개혁하려 한다.
평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살인 청부업자인 '쥐'가 경찰에게 체포된다. 자유를 대가로 신분을 위장하고 마약 밀매 조직에 침투해 가짜 거래를 주선하는데, 여기서 예기치 않은 사건이 발생한다. 기타노 다케시 감독이 선사하는 진지한 야쿠자 액션과 이에 대한 자기 패러디 코미디로 구성된 2부작 영화. '쥐'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섹시한 형부가 나에게로 왔다? 거기에 연하남!? 어릴 적, 입양 된 미연은 결혼 한 언니 시연과 그리고 그녀의 남편. 형부와 함께 살고 있다. 매일 밤 형부와 언니의 애정행각을 보며 형부에 대한 말할 수없는 욕망을 키워가는 미연.
어느 날 미연은 형부를 유혹하고 결국 그들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마는데…
그러던 중 ...
리버풀의 가난한 항구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난 존은 부모의 불화로 이모 미미의 손에서 자라난다. 아빠처럼 든든하게 지켜주던 이모부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상실감에 빠진 존은 이모 미미 몰래 엄마 줄리아를 찾아간다.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자신을 이해해주는 줄리아를 따르며 기타를 배우기 시작하는 존. 그러나 미미는 동생 줄리아의 무책임한 ...
이혼 전문 변호사인 존(오웬 윌슨)과 제레미(빈스 본)는 알지도 못하는 신랑신부의 결혼식에 초청장도 없이 참석해 먹고 마시는 것은 물론, 모든 여자들에게 작업의 손길을 뻗치는(심지어 짝있는 남의 여자에게까지!!) 커플 파괴단이다. 이들은 여자들을 꼬시기 위한 나름대로의 치밀한 규칙서까지 만들어놓고 웨딩 시즌이 오기만을 손꼽아 ...
18살의 로제타는 수습기간이 끝나자 공장에서 쫓겨난다. 해고 통보를 받고 반항도 해보지만 그렇다고 딱히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알코올 중독의 어머니와 함께 이동식 트레일러에서 생활하는 로제타에게 가난은 이제 일상이 됐다. 헌옷을 주워서 어머니가 수선하면 그것을 내다팔고 음식이 풍족하지 않아 강에서 숭어를 잡을 때도 있다. ...
26세의 제이크 폴은 복싱계의 새로운 구세주일까? 아니면 오른손 펀치보다 장사 수완이 더 강력한 '망상에 사로잡힌' 홍보 기획자일까? 오하이오 출신의 천진난만한 아이가 인터넷 스타로, 또 스포츠계에 더없이 큰 논쟁을 일으킨 인물로 자라난 과정을 가감 없이 살펴본 인물에 따라 이에 대한 답이 다를 것이다.
매일 밤, 문 밖을 서성이는 검은 그림자… 절대 ‘그것’을 안에 들이지 마라! 그 순간, 당신의 영혼은 잠식될 것이다! 단란하고 행복해 보이기만 하던 조쉬 부부와 세 자녀. 하지만 그들 주변에 언젠가부터 기이한 현상이 끊이지 않더니 급기야 6살 된 아들 달튼이 다락방 사다리에서 떨어지는 의문의 사고를 당하게 된다. ...
새 직장? 안돼도 그만! 새 남자? 생기면 좋고! 새 핸드백? 무조건 사수! 멋진 훈남보다 그녀를 더 설레게 하는 것은 바로 쇼핑! 의 그녀, ‘레베카’는 고해성사하듯 자신을 그렇게 소개한다. 괜한 말이 아니다. 지칠 줄 모르는 그녀의 쇼핑 본색. 그녀의 친구는 레베카를 타박하면서 걱정스러운 듯 쳐다 본다. 문제는 지나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