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하나로 학교를 평정한 여고생, 이번엔‘추리닝’입고 돌아왔다! 강한 의협심과 맷집을 지닌‘민아’는 어릴 적 사고로 부모를 잃고 이모집에서 자란, 좀 과하게 정의로운 소녀다. ‘다시는 싸우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고등학교에 입학한 민아는 평범한 새 출발을 꿈꾸지만, 첫날부터 잘생기고 괜히 정의로워보아는 짝꿍‘민기’에게 꽂힌다. ...
뉴스국의 프로듀서 킴 은 아프가니스탄 현장에 기자로 차출된다. 전장에서 죽어도 소송 걸 가족이 없어서 이틀 만에 종군기자가 됐다고 자조하는 킴은 아프가니스탄 카불에 도착해 정신없이 현지에 적응해나간다. 종군기자로 이미 이름을 떨치고 있는 타사 기자 타냐 와 산전수전 다 겪어 마치 전쟁터가 자기집 침대인 양 편안한 사진기자 이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