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달 출신으로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는 강필은 딸의 양육권 문제로 변호사 비용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그 때 이문희라는 여인이 거액의 수표를 들고 찾아와 박용대라는 남자를 미행해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그 시기 박용대는 실종되고 이문희 또한 자취를 감추면서 강필은 곤경에 처하게 된다. 결국 스스로 사건을 풀어나가던 강필은 자신이 ...
"탈출구 없는 SUV, 그 안에 갇힌 두 남자의 심리전" 딸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절박한 상황에 놓인 소매치기 에디는 우연히 발견한 고급 SUV에 손을 댄다. 그러나 차량은 단단히 잠겨 있고, 그는 순식간에 그 안에 갇히고 만다. 이 모든 것은 차량 주인 윌리엄의 치밀한 계획이었다. 암 투병 중인 부유한 의사 윌리엄은 과거의 ...
정년퇴직 후 시골에 혼자 살고 있는 박여옥 선생에게 16년 전의 제자들이 찾아온다. 다리를 쓰지 못 해 휠체어로 거동하는 선생님을 수발해온 제자 미자가 선생님을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예전 급우들을 부른 것. 결혼을 앞둔 반장 세호와 부반장 은영. 어릴 때는 돼지라고 돌림받았지만 이제는 늘씬해진 순희, 운동을 잘 했던 달봉이, ...
10년 동안 경찰을 포함해 외부인의 습격을 단 한차례도 받아본 적이 없는 낡은 30층 아파트. 마치 치외법권 지역과도 같은 이곳에 모든 범죄의 정점에 서 있는 갱단의 보스 ‘타마’를 제거하라는 비밀 작전 수행을 위해 20명의 정예요원으로 구성된 SWAT 대원들이 출동, 건물 안으로 잠입한다.
그녀, 그녀에게 빠지다 누구나 한번 보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을 지녔지만 사랑을 믿지 않기에 늘 상처받는 그녀, 달라스(에리카 린더) 패션 에디터로 성공한 커리어우먼의 삶을 살고 있지만 단조로운 일상에 지친 그녀, 재스민(나탈리 크릴) 어느 날 우연히 한 파티에서 달라스를 만난 재스민은 그녀만을 바라보는 달라스의 ...
약혼녀 이네즈와 파리로 여행 온 소설가 길. 파리의 화려함을 즐기고 싶어하는 이네즈와 달리 그곳의 낭만을 좋아하는 길은 홀로 파리의 밤거리를 산책하게 된다. 12시를 알리는 종이 울리는 순간 홀연히 나타난 클래식 푸조에 올라탄 길이 도착한 곳은 놀랍게도 1920년대 파리. 그 곳에서 그는 평소에 동경하던 헤밍웨이, 피카소, 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