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살인 청부업자인 '쥐'가 경찰에게 체포된다. 자유를 대가로 신분을 위장하고 마약 밀매 조직에 침투해 가짜 거래를 주선하는데, 여기서 예기치 않은 사건이 발생한다. 기타노 다케시 감독이 선사하는 진지한 야쿠자 액션과 이에 대한 자기 패러디 코미디로 구성된 2부작 영화. '쥐'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자살, 타살, 학살... 다양한 살인의 형태를 담은 사회고발 스릴러
: 남편과의 행복한 삶을 원하는 여자가 어느 날부터 ‘정신착란’ 증세를 겪으며 이 상황을 극복하려 하지만 지친 남편의 폭력으로 행복이 메말라 간다. 장롱 안에 숨어 있는 여자는 생각한다. 이 모든 불행이 나로부터 시작된 것은 아닐까... : 형준의 호의를 ...
1999년 마이클 매슈스는 에베레스트산 정상에 오른 최연소 영국인이 되었다. 하지만 정상에 오른 지 3시간 만에 실종되었고, 도저히 찾을 수 없게 되었다. 23년 후, 사업가이자 방송인인 마이클의 동생 스펜서 매슈스가 형을 찾기 위한 여정에 오른다. 14봉 등정 기록을 보유한 님스 푸르자와 함께하게 된 수색팀은 다가오는 날씨 속 ...
틈틈이 도시의 수호자로 활약하며 지내던 데이빗은 납치범 케빈의 존재를 알게 된다. 두 사람은 서로의 비범한 능력을 알아보지만 대결을 마무리 짓기도 전에 엘리 스테이플 박사에 의해 정신병원에 수감된다. 병원에는 두 사람 외에 미스터 글래스도 입원해 있다. 엘리 박사는 이들을 자신이 슈퍼히어로라 믿는 과대망상 환자로 치부한다. 그 ...
1차대전 발발직전 독일 정보장교와 프랑스 정보장교가 박물관에서 마타하리(Mata Hari: 실비아 크리스텔 분)라는 예명의 네덜란드인 맥 레오드 부인을 만난다. 그러나 전쟁이 발발하자, 이들 두 사람은 각자의 조국을 위해 싸우게 되고 그 와중 속에서 마타하리는 두사람과 사랑을 맺게 되어 독일과 프랑스를 위해 이중 간첩 역할을 하게 ...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로만’(애쉬튼 홈즈)의 약혼자 ‘미아’(멜리사 볼로나)가 납치되는 일이 벌어진다. ‘로만’은 군인 출신인 첫째 형 ‘데클랜’(콜 하우저), 둘째형 ‘브랜든’(숀 애수모어)과 함께 그녀가 있는 곳을 급습하지만 그 과정에서 경찰 ‘에이머리’(브루스 윌리스)에게 붙잡힌다. 그리고 그에게서 더욱 최악의 사실을 듣게 ...
천재적 지략과 당대 최고의 뻔뻔함! 두둑한 배포에 수려한 외모까지 갖춘 희대의 천재사기꾼 김선달(유승호). 신출귀몰, 나타났다 하면 전설을 만들어 내는 김선달은 늘 인생 최고의 판을 기다린다. 그는 위장 전문 보원(고창석), 복채 강탈 전문 윤보살(라미란), 사기 꿈나무 견이(시우민)과 함께 온갖 기상천외한 사기 행각을 벌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