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에서 군사 작전을 수행하던 마크. 하지만 기이한 사고를 당한 후 친구를 잃고, 기억을 잃고 미국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설렌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새출발을 하려고 하는데... 하지만 마크가 새로 정착한 설렌에서 언젠가부터인가 기이한 살인사건이 연달아 발생하고, 마크는 사고 직후 자신을 괴롭히던 이명과, 착란 현상에 다시 한번 ...
조선시대에도 존재한 작고 오래된 마을 ‘판문점’.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 발발 이후, 남북의 휴전회담 장소로 선택된 ‘판문점’은 분단과 냉전의 상징인 민족의 아픔으로 기억된다.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과 함께 ‘판문점’은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둔 비무장지대 공동경비구역으로 남과 북의 유일한 통로이자 전쟁 당사자들이 ...
어릴 적 부모님을 잃고 여동생 조이를 홀로 키우는 라이언. 십대 동생의 일탈에 전전긍긍하던 중, 밤늦게 파티에 갔던 여동생이 성매매 인신매매단에 납치된다. 경찰에 신고하면 동생을 죽인다는 협박에 라이언은 친구 쿠터와 동생을 구하러 직접 나서는데. 과연 라이언은 동생 조이를 인신매매단의 마수에서 구할 수 있을까?
경찰서에 의문의 남자(연우)가 찾아와 아내가 실종됐다고 한다. 여자형사 영숙은 태식과 함께 실종사건을 수사한다. 그 시점, 사라진 연우의 아내(유미)는 어두운 지하실에 감금되어 있다. 납치범은 흉악한 인상의 만식인데… 점점 살해될 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무섭게 고조된다. 과연 유미는 살해될 것인가?
언데드 바이러스의 발생으로 인류는 거의 멸종에 이르렀다. 언데드는 땅을 거닐며 살아있는 사람들을 사냥한다. 남은 극소수는 오로지 생존을 위한 투쟁을 이어나간다. 생존자인 닉은 안전한 장소로 안내하는 지도가 들어 있는 오래된 일기를 발견한다. 또 다른 생존자이자 투사인 존과 만난 후 둘은 함께 희망의 땅을 찾아 헤매게 된다. 하지만 ...
광둥에서 밀입국해 홍콩에서 생계를 이어가는 오국호와 그의 소꿉친구 대소위 세 명이 경찰 쉬러의 신임을 얻은 홍콩의 갱단 영화다. 서락은 본래 뜻있는 청년으로, 경찰계에 입문하여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정의를 실현하려 하였으나, 경찰계 전체가 부패하기 짝이 없는 것을 알게 된다. 멍청이처럼 원칙을 고수하면 죽을 때까지 자리에서 밀려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