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아버지가 불러서 한의원을 찾았다. 도착했을 때 아버지는 환자들 때문에 바빴고 아들은 하루 종일을 기다려야 했다. 딸은 독일로 패션디자인을 공부하러 갔다. 어머니는 독일에 사는 옛 친구의 집에 딸이 묵게 하려고 같이 동행했다. 친구 집에 묵게 된다면 방세를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아들은 어머니가 갑자기 불러서 동해안의 ...
브레스트 요새는 1941년 6월 독일군의 갑작스런 침략 시 소비에트 연방군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한 채로 약 1개월 동안을 목숨을 걸고 사수하였던 요새다. 평화스러움으로 충만한 1941년 6월의 어느 날 갑작스런 독일군의 야습이 감행된다. 독소 불가침 조약을 믿고 아무런 대비도 없었던 소비에트 연방의 시민들은 삶의 터전이 하루 ...
농구에 타고난 재능은 없지만 좋아하는 마음만은 국가대표급인 '소은'. 속해있던 학교 농구부는 사람이 없어 해산될 위기고, 성적은 바닥에 친구관계도 그닥이다. 그런 소은의 인생에 한창 잘나가던 배우 '유진'과 같은 반 친구 '용식'이 훅-하고 들어오면서 소은이의 꿈은 다시 한 번 도움닫기를 시작한다.
신입 경찰 엘리시아(나오미 해리스 역)는 순찰을 돌던 중 우연히 마약 밀매자를 살해하는 장면을 바디캠에 녹화하게 된다. 살인을 저지른 사람들이 부패 경찰이란 것을 안 엘리시아는 복수를 하려는 범죄자들과 녹화 영상을 없애기 위해 그녀를 쫓는 부패 경찰의 추격을 피해 필사의 도주를 하는데..
잭 스패로우는 10년 전의 반란 사건으로 자신의 배 블랙펄을 빼앗긴 해적 선장이다. 혼자 대양을 떠돌던 그는 자메이카의 로열포트에 이르러 유령선처럼 변해버린 블랙펄과 재회하게 된다. 아즈텍의 황금을 훔친 블랙펄의 선원들은 영원히 죽지 못하는 저주에 걸린 처지. 보물을 모두 제자리에 돌려놓고 피의 제물을 바쳐야만 고대 신들이 내린 ...
한영은 중국에서 살았을 때 배운 중국어를 활용하여 중국어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가이드가 된다. 아직 익숙지 않은 환경에 적응해 가며 실적도 제법 쌓지만 함께 온 동생 인혁의 행방은 알 수가 없고 사드 배치로 중국인 관광객까지 줄어드는 등 한영의 삶은 시대의 흐름과 함께 계속적으로 변화를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