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금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진실일까. 파국으로 치닫는 두 친구들, 자신을 해치려는 자신을 본 남자, 과거에 남기고 온 잘못에게 짓눌리며 살아있는 사람, 아주 사소하고 작은 계기로 극단에 몰리는 남자 그리고 서로에게 칼날을 겨눈 세 사람의 이야기.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한 스릴러
혈귀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은 소년 ‘탄지로’. 유일하게 살아남은 여동생 ‘네즈코’마저 혈귀로 변해 버리고 마는데…. ‘탄지로’는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그리고 가족을 죽인 혈귀를 심판하기 위해- ‘귀살대’의 길을 가기로 결의한다. 혹독한 훈련 끝에 귀살대 대원으로 거듭난 ‘탄지로’는 복수의 칼날을 들고 목숨 건 ...
21세기 초, 군사방위 프로그램으로 제작된 네트워크 스카이넷은 자각력이 생겨 인류가 자신을 파괴할 것을 예상하고 인류에 대한 핵공격을 감행했다. 살아남은 자들은 이를 심판의 날이라 불렀으며, 처참하게 파괴된 2018년 지구에는 기계 군단과 인간 저항군 사이의 악몽 같은 전쟁이 계속되고 있었다. 스카이넷은 인류 말살을 위해 ...
번듯한 직장이 없는 철부지 장남 성호 잘난 체 해도 결국 흙수저인 둘째 수경 끼도 없으면서 쓸데 없이 예쁜 셋째 주미 닮기는커녕 달라도 너무 다른 오 씨 남매 앞에 갑자기 나타난 막둥이 오낙 징그러운 세 남매도 모자라 하루아침에 네 남매가 되어버렸다! 성호의 계략으로 낙이를 떠맡게 된 수경은 짐인 줄 알았던 낙이가 사상 ...
한 중년 여성이 뇌사상태로 병원에 실려오고, 심장병 딸에게 이식할 심장을 애타게 찾던 연희(김윤진)는 양아치 아들 휘도(박해일)에게 거액을 주며 매달린다. 그러나 엄마가 쓰러진 진짜 이유가 하나 둘 밝혀지면서 휘도는 뒤늦게 사력을 다해 엄마를 살리려 하고, 절박해진 연희는 급기야 위험한 사람들과 손을 잡는데...
복음주의 교회 목사 댄 데이(피어스 브로스넌)는 반 종교학자 폴 블레이록 교수(에드 해리스)와 새 책에 대해 논의하던 중 우발적으로 교수의 머리에 총을 쏜다. 댄 목사는 사실이 새어나가면 자기 평판에 해가 될까 두려워 자살인 것처럼 꾸미려 한다. 하지만 과거 데드헤드였지만 교회 신자로 거듭난 칼(그렉 키니어)이 사건 현장에 같이 ...
첫 만남은 운명, 연애할 땐 사랑, 결혼 후엔 실수?!
더도 말고 딱 1년 만에…
내 남편을 죽이고 싶어졌다! 첫 만남 후, 불 같은 사랑에 빠져 초스피드로 결혼에 골인한 ‘냇’(로즈 번)과 ‘조쉬’(라프 스팰).
매일 행복할 줄만 알았는데 “일년만 살아봐!”라는 주변 사람들의 말처럼 결혼 생활이 순탄치만은 않다.
남편 ...
훌리오 스트라세라, 루이스 모레노 오캄포, 그리고 젊은 오합지졸 법률 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계속되는 위협 속에서 다비드 대 골리앗의 싸움을 벌이는 이들은 아르헨티나 역사상 최악의 군사 독재자를 기소하고 군사 지도자의 희생자들에게 정의를 찾아 주기 위한 시간과의 싸움을 이어간다.
1957년 크리스마스이브, 영국 공군의 젊은 파일럿 프레디는 독일에서 출발해 영국 집을 향해 비행하던 중 무선과 전력이 끊겨 북해 상공에서 오도 가도 못하는 처지가 된다. 연료와 운이 다했다 싶었던 바로 그때, 정체 모를 선한 사마리아인이 나타나 프레디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