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날, 회사에 혼자 남아 늦게까지 일하던 안젤라는 동생집에 가려고 지하 2층에 주차된 차를 타러 간다. 그러나 시동이 걸리지 않는 자동차. 어쩔수 없이 택시를 타기 위해 엘리베이터로 향하지만 늦은 시간이라 엘리베이터가 작동되지 않고, 안젤라는 주차 경비원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런 그녀에게 과잉 친절을 베풀던 경비원 ...
6년 전 정연의 아들이 실종됐다. 정연과 남편 명국은 실의와 죄책감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지만 아이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 어느 날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 숱하게 반복되던 거짓 제보와 달리 생김새부터 흉터까지 똑같은 아이를 봤다는 낯선 이의 이야기에 정연은 지체 없이 홀로 낯선 곳으로 ...
실력 있는 엘리트 군인들은 낯선 구역 안에서 깨어나게 되고 그들은 이곳에 어떻게 왔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그들과 마주친 인공지능이 탑재된 기계들은 인간의 통제를 거부하고 무차별 공격과 반란을 일으키게 된다. 인간과 기계의 전투에서 과연 군인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엄마는 늘 낯선 사람이었다 사춘기 소녀 ‘산’에게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존재는 바로 엄마다. 엄마는 산의 주변을 그림자처럼 맴돌며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한다. 평범한 삶을 살고 싶어하는 산과 그녀를 누구보다 특별한 딸로 키우고 싶어하는 엄마 사이에서는 갈등이 끊이지 않는다.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산은 예상치 못한 임신을 통해 잊고 ...
평범한 주부 ‘라일리’(제니퍼 가너)는 딸의 10번째 생일날 마약 조직원들의 총격에 눈앞에서 남편과 딸을 잃는다. 충격에서 깨어난 ‘라일리’는 증인석에서 범인을 지목하지만, 부패한 판사는 이들을 풀어준다. 5년 후, 총격 사건과 연관 있는 인물들이 하나 둘씩 살해당하고 언론과 경찰은 거액의 돈과 함께 사라진 ‘라일리’를 범인으로 ...
음악을 전공하고 첼로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매혹적인 여자, 카이토 시즈코는 자신을 뒷바라지 해 주던 나이 많은 부자와 결혼을 하여 평탄한 삶을 보내던 중 남편이 갑작스럽게 죽게 되면서 다른 대그룹의 회장 부인으로 가게 되고 출장을 가있는 사이 남편을 기다리며 외딴 곳 별장에 머무르게 되면서 남편의 하녀와 집사들에게 온갖 성적 ...
악명높은 데들리 바이퍼의 최고 암살단원 더 브라이드는 임신 사실을 알고 태어날 아이를 위해 피묻은 과거를 청산하고자 한다. 동료들의 눈을 피해 평범한 남자와 결혼식을 올리려는 찰나, 다섯명의 데들리 바이퍼가 그녀를 찾아와 총알세례를 퍼부었다. 5년간의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더 브라이드는 아이가 죽었다는 사실에 분노의 눈물을 흘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