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 아래로 기적처럼 살아 떠밀려 온 갓난 아기. 그 곳에 사는 한 여인은 아이의 목숨을 구하고 정성을 다해 키우지만 아이는 자랄수록 자신이 발견 된 폭포 위 절벽 너머의 세상에 대한 집착을 멈추지 않는다. 결국 성인이 된 아이는 폭포 너머에서 범상치 않은 부름의 기운을 느끼고 수 백 번의 시행착오 끝에 절벽을 올라 그 곳에서 ...
북한의 핵폭탄 선전포고로 아수라장이 되어버린 세상, 몇 시간 전까지만 해도 지루하고 평범한 일상을 살던 유빈은 인생에 마지막이 될 하루를 즐기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나이트클럽으로 향한다. 남자 화장실에서 만난 연주부터 큰돈을 만지게 해 준다는 술집 마담,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경아, 경아 대신 약속 장소로 나온 유라, 그리고 뜻밖의 ...
미스터리한 대저택에서 홀로 지내는 18세 소녀이자 작가를 꿈꾸는 '카이로'는 예일대 입학을 꿈꾸며 입학 에세이 창작을 고민하고 있다. 친구 '위니'의 조언으로 문학 선생님 '밀러'와의 관계를 써보기로 한 '카이로'는 그와의 첫 대화에서 공통점이 많다는 걸 깨닫곤 가까운 사이로 발전하고자 한다. 점차 '밀러'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
2154년, 엘리시움에는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풍족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버려진 지구에 사는 사람들은 가난, 전쟁, 질병이 없는 선택받은 1% 세상 엘리시움으로의 이주를 꿈꾼다. 맥스(맷 데이먼)는 공장에서 일하던 중 방사능에 감염되고, 불과 5일밖에 살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살기 위해서는 엘리시움에 있는 치료기계를 ...
"그녀의 능력은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하지만 이번엔 그 마음 속에 무언가가 있다"
심령 치료사 신시아 윈스턴은 사람들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해 그들의 기억 속으로 들어가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다. 딸 조던과 함께 운영하는 가정 상담소에 어느 날, 팔에 기이한 상처를 지닌 소녀 라일리가 찾아와 자신에게 무언가가 달라붙어 있다고 ...
사랑보다 맛있는 요리는 없다 설렘 약간, 두근거림 조금, 달콤함 듬뿍 ‘타인을 믿지 않는다’, ‘모든 건 혼자서 한다’, 절대 빈틈을 보이지 않는다’ 성공을 위한 그녀만의 레시피
뉴욕 맨하탄 고급레스토랑 ‘22 블리커’의 주방장 케이트(캐서린 제타 존스)는 자신의 삶 또한 주방을 지휘하듯 진지하고 엄격하게 이끌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