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조직의 보스로 거침 없이 살고 있는 장세출은 철거 용역으로 나간 재건설 반대 시위 현장에서 만난 강단 있는 변호사 강소현의 일침으로 그녀가 원하는 ‘좋은 사람’이 되기로 마음 먹는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새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던 장세출은 우연히 버스 추락 사고에서 온 몸으로 시민을 구하며 일약 목포 영웅으로 떠오르게 ...
예기치 않은 자동차 사고로 시작하는 영화는 중산층 아파트에 살고 있는 세 가구의 이야기를 이리저리 구불구불 따라간다. 영화의 절반에서 5년이 지나가고, 다시 절반에서 5년이 지나간다.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에 용서를 구하기 위해 10년을 보내면서, 누구는 용서를 받고 누구는 받지 못한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유전적인 신장병으로 인하여 쓰러져 혼수 상태에 빠진 22세 매기(다나 멜라니에). 이미 병은 말기단계까지 진행 됐음이 밝혀지고 그녀는 가족한테서 완벽히 일치되는 신장을 이식 받아야만 살아날 수 있다. 하지만, 매기는 숨겨진 어두운 과거가 있는 입양아다. 매기의 새엄마 샤론(디나 메이어)은 시간과 싸우며 매기의 생모를 찾아 설득하러 ...
명숙은 귀신인 대보, 세보 형제를 데리고 다니면서 돈벌이를 하던 중 어느 마을에서 마적으로 오인 받아 붙잡히지만 구숙의 도움으로 풀려난단. 하지만 곧 대보와 세보 형제가 구숙에 의해 술독에 갇히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두 형제를 구하게 되고 명숙은 그들에게 각자의 길을 가자고 이야기 한다. 명숙 곁을 떠돌던 대보가 그만 마적의 ...
인류가 스스로 자멸하며 문명이 무너진 지 10년이 지난 지금, 얼마 남지 않은 인류의 생존자들은 집단을 이루며 영역다툼을 하고 다른 집단의 인간들을 사냥하여 생명을 연명하고 있다. 어느날 식인부족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고 친구와 간신히 살아남은 제이크는 그녀를 살리기 위한 약을 되찾아야 한다. 살아남기 위해 악랄한 들개 무리, 식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