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의 소녀가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공교롭게도 소녀가 사라진 곳은 23년전 같은 나이 또래의 소녀가 강간, 살해된 장소다. 곧 경찰의 수사가 시작 되지만 쉽게 단서를 찾아내지 못한다. 성폭행 살인범 이라는 심각한 주제를 잔잔하고 현실적인 톤으로 전개 시키는 감독의 연출력이 인상적인 작품.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교통사고(!?)로 허무하게 인생의 막을 내릴 예정이었던 게임을 사랑하는 은둔형 외톨이 사토 카즈마는, 어쩌다 보니 여신 아쿠아를 길동무 삼아서 이세계로 전생하게 된다. "RPG 게임 같은 이세계에서 동경하던 모험가 생활 엔조이! 목표는 용사!" 하지만 신나는 기분은 잠깐이고, 전생한 카즈마에게는 골치 아픈 일만 계속된다. 트러블 ...
레이건 시대인 1987년 여름의 미국 피츠버그. 막 대학을 졸업한 청년 제임스 브렌넌은 꿈에도 그리던 유럽여행이 부모님의 지원거부로 무산되자, 동네의 놀이동산에서 여름 아르바이트일을 시작한다. 평화로운 가족나들이 분위기일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호전적인 부모들과 거의 비명같은 소리를 지르는 아이들로 가득찬 놀이동산 일은 제임스를 ...
여존남비의 도시 영도, 조생은 자신의 목숨을 구해 준 3황녀 난석을 다시 만나기 위해 공자각에 들어가고, 드디어 공자방에 올라 어전 공연에 나서지만 뜻밖의 사건으로 여제 암살범으로 몰리고 만다.
한편, 3황녀 난석은 암살 사건의 주모자로 몰려 사형수들이 모여 있는 변방 사성으로 유배되고, 흑무국의 공격으로 위기에 처하는데…
19세기 서부개척시대의 현상금 사냥꾼 사일러스(마이클 패스벤더)는 숲에서 미국 원주민을 사냥하는 북부군으로부터 16살짜리 소년 제이(코디 스밋-맥피)를 구해준다. 제이는 아버지와 함께 서부로 떠난 여자친구 로즈(카렌 피스토리우스)를 만나기 위해 스코틀랜드에서부터 미 중서부인 콜로라도까지 머나먼 길을 혼자 찾아가던 중이다. ...
매년 단 하루, 12시간 동안 살인은 물론 어떤 범죄도 허용되는 미국의 연례 행사 ‘퍼지’ 데이!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에 정착한 멕시코 부부 ‘아델라’와 ‘후안’, 텍사스 부촌에서 마구간과 농장을 꾸리며 안락하게 살아가는 ‘딜런’ 가족까지 모든 이들이 긴장감 속에서 ‘퍼지’ 데이를 맞이한다. 다행히 큰 사고없이 ‘퍼지’ ...
스톰 보안 회사의 타이거 팀은 보안과 구조 작업을 담당한다.루는 구조 작업 중 실수로 인질을 다치게 한 이유로 강등되어 수송 업무만 담당하게 되고 보상을 받지 못한다.이때, 타이거 팀은 국제평화재단의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된다. 정수 장치와 작물용 씨앗이 가득한 트럭을 가지고 민간 지원을 위해 '사키야' 지역으로 호송해야 한다. ...
호기심 많은 꼬마 발리언트. 메신저 특공대가 되고 싶지만 아직 너무 어리고 키도 작아 주위의 비웃음만 살 뿐이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무작정 입대 시험을 보고 운 좋게 시험을 통과하는데. 들어가기는 쉬웠지만 훌륭한 메신저 특공대가 되는 과정은 지옥훈련(?) 그 자체다. 그러던 어느날, 드디어 초보 부대원 발리언트에게 적의 ...
음악을 사랑하는 고대왕국이 있었다. 하지만 침략자 일게르가 새로운 왕으로 등극하면서 모든 악기를 파괴하고, 악사들까지 죽여버린다. 포악무도한 일게르는 공주인 에게렐을 곁에 두려 하지만, 그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들로 점점 흘러간다. (2019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