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 넘치는 애니메이션 '저스티스 리그: 워'의 속편. 저스티스 리그에서 가 장 수수께끼 같은 영웅 아쿠아맨의 기원을 다룬다. 어린 아서 커리는 자신이 아틀란티스 왕국의 왕위 계승자라는 사실을 까맣게 모르고 있다. 인간 아버지의 죽음에 대처하려고 노력하는 혼란스럽고 상심한 외톨이일 뿐. 그의 태생을 알게 되면서 아서는 힘든 결정을 ...
일본 전국시대, 닌자들이 모여 살던 나라 '이가'에 오다 노부나가의 차남이 이끄는 군대가 쳐들어온다. 전국을 떠돌며 용병생활을 했던 ‘이가’의 닌자들은 위기 속에도 돈을 받지 못한다면 전쟁터에 나갈 수 없다고 버틴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이가’최고의 닌자 ‘무몬’은 자신의 아내 오쿠니, 그리고 이가로 팔려온 어린 아이들을 ...
이집트 나일 강에서 열리는 호화로운 결혼 연회에 탐정 에르큘 포와로가 초대를 받는다. 식의 주인공은 리넷과 사이먼. 리넷은 자신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친인척들과 재산 관리인, 그리고 헤어진 과거의 연인까지 모두가 자신의 막대한 재산을 노리고 있다는 생각에 빠져 에르큘 포와로에게 자신을 지켜달라는 의뢰를 한다. 그러던 와중에 또 ...
기억상실증에 걸린 전직 CIA의 요원 제이슨 본(맷 데이먼)은 밤마다 알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린다. 그 악몽이 바로 자신이 예전에 실제로 겪었던 일임을 확신하는 제이슨 본. 그는 자신을 제거하려는 CIA를 피해 연인 마리와 함께 떠돌이 생활을 하지만, 쫓고 쫓기는 와중에 연인 마리는 CIA 요원에게 살해된다. 여러 단서들을 이어 ...
파리의 호텔 슈발리에의 한 객실방은 여러 물건이 흐트러져 있고 침대에 누운채 한 남자가 룸 서비스를 부탁한다. 뒤이어 30분 후에 도착 한다는 여자의 전화를 받고 남자는 방을 정리한다.
남녀의 화해장면만을 담은 단편 영화인데 예전의 이 둘에겐 어떤 사랑과 어떤 상처와 어떤 이별이 있었을까...?
서울, 뉴욕, 프랑스에서 활약중인 3명의 감독들이 각자의 시선에서 바라본 도쿄를 그리고 있는 옴니버스 무비. 미셸 공드리가 연출한 1부 아키라와 히로코는 의자가 되어 버린 여자라는 동화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다. 주변으로부터 소외감을 느끼는 주인공 히로코가 자신의 존재가치를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2부 레오 까락스의 광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