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생 쿠로노는 소꿉친구 카토와의 재회와 함께 뜻하지 않은 사고에 휘말려 목숨을 잃는다. 그 순간 두 사람은 '간츠'라 불리는 수수께끼의 검은 구가 놓여진 방으로 이동 된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지 못하는 그들 앞에 '간츠'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성인들과 싸우라는 미션을 내린다. 자신들이 왜 싸워야만 하는지 이유도 모른 ...
계약직 여교사 효주는 자기 차례인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이 몹시 거슬린다. 기억조차 없는데 학교 후배라며 다가와 살갑게 굴지만, 어딘가 불편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러다 우연히, 임시 담임이 된 반에서 눈여겨보던 무용특기생 재하와 혜영의 관계를 알게 된다. 처음으로 이길 수 있는 패를 가진 것만 같은 ...
뒤죽박죽이 되어버린 방학숙제! 전쟁에 휘말린 소중한 친구를 구출해라! 여름방학이 끝나고 학교에 등교한 닌자보이들. 란타로, 기마루, 신베가 1학년 교실에 들어가니 교실에서는 큰 소동이 벌어지고 있었는데, 바로 키산타가 오지않은 것. 거기다가 하필 실수로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방학숙제가 모두 뒤죽박죽 섞여버려 6학년 방학숙제가 ...
삶에서 탈출구를 찾으려는 미아는 혼자서 카니발을 구경하러 간 곳에서 광대가 준 전단지를 보고 서커스를 관람한다. 미아는 그곳에서 공중 곡예사에게 한눈에 반하고, 두 사람의 눈길이 마주쳤을 때 남자는 줄에서 미끄러져 땅으로 추락해 다른 세상으로 들어간다. 자신도 모르게 그를 돕기 위해 일어선 미아는 그와 함께 미지의 세상으로 ...
넘세, 신을 만나다 일제강점기, 14살의 금화 ‘넘세’(김새론)는 위안부 소집을 피해 시집을 가지만 시댁의 모진 구박과 배고픔을 견디지 못하고 친정으로 도망친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걸 보고, 듣지 못하는 걸 듣는 남다른 아이였던 넘세는 고통스러운 신병을 앓으며 유년 시절을 보낸다. 새만신, 신을 받다 1948년, 열일곱 ...
6ㆍ25 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공군 강릉지구에 배대봉 중위(최무룡) 등 신입 조종사들이 전입해온다. 별명이 산돼지인 교관 나관중 소령(신영균)의 지도 하에 배 중위 등은 조종사로 성장해간다. 어느날 배 중위는 나 소령로부터, 나 소령의 동료였던 노도순(남궁원)의 미망인 아내 지선(최은희)를 소개받고 지선에게 사랑을 느낀다. ...
가까운 미래, 남한과 북한의 평화로운 분위기가 무르익는다. 그러던 어느 날, DMZ 인근에서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평화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 것이라고 생각한 남북한 당국은 각각 특수한 비밀요원을 급파해 공동작전을 펼치기로 한다. 그리고 이 모든 상황은 북측이 보내는 기록영화 촬영팀에 의해 빠짐없이 기록하기로 한다. 그러나 ...
내 연기가 뭐 어때서? 있는 그대로를 보여줬을 뿐인데, 감독은 연기지도랍시고 나를 혼내고 내 뺨을 때린다. 무명(無名)도 설워라커늘, 일하러 온 술집에서도, 나는 언제나 무시당하는 역할이다. 세상 어느 누구도 내 눈을 마주쳐주지 않는다. 한 번도 이런 인생을 바란 적이 없는데, 앞으로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어떤 날, ...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최종 우승자이자 ‘장르가 30호’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일약 스타가 된 이승윤이 유명인이 되기 직전, 우린 ‘무명’이었던 그를 찾아갔었다. 2년 전 우연한 기회로 그의 노래를 듣곤 2년 뒤 무작정 찾아가 뮤직비디오를 찍어 주겠다고 한다. 뮤직비디오는 한 번도 찍어 본 적 없는 무명인들의 어처구니없는 제안을 ...
메린신부의 젊은 시절에 초첨을 맞춘 작품으로 의 최초 시작지점의 이전을 다룬 폴 슈레이더 감독 버전의 영화. 애초에 폴 슈레이더 감독이 감독을 맡아 제작하였으나 완성된 영화에 만족하지 못한 제작사에 의해 해임당했다. 이후 레니 할린 감독이 영입되어 재촬영 및 재편집을 거친 후 "엑소시스트 : 더 비기닝"으로 2004년 정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