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권력을 앞세운 권력층으로 인해 모두가 힘들어진 시기. 전쟁에서 죽은 줄 알았던 귀족 가문의 스무살 청년 ‘로빈’이 나타난 뒤 부자들의 돈만 훔친다는 후드를 쓴 남자에 대한 소문이 들려온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그에게 막대한 현상금이 걸리지만 번번이 잡는데 실패하고 신출귀몰한 후드의 활약에 사람들도 점차 동요하기 시작하는데…
결혼식 당일 러시아와의 전투에 징집된 ‘도뷔시’는 자유를 주겠다는 대령의 말에 열심히 싸웠지만 배신당한다. 그 후 지옥 같은 곳에서 탈출한 ‘도뷔시’는 도적이 된 동생을 만나 그의 손을 잡는다. 한편 대령과 그의 부인 대공녀는 러시아 군대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 무법자 ‘도뷔시’를 처리해 능력을 증명하려 하는데…
파리의 호텔 슈발리에의 한 객실방은 여러 물건이 흐트러져 있고 침대에 누운채 한 남자가 룸 서비스를 부탁한다. 뒤이어 30분 후에 도착 한다는 여자의 전화를 받고 남자는 방을 정리한다.
남녀의 화해장면만을 담은 단편 영화인데 예전의 이 둘에겐 어떤 사랑과 어떤 상처와 어떤 이별이 있었을까...?
조 왕조 40년, 왕생교의 고념동이 사술로 만족의 신령을 만왕의 몸에 흡수하게 하자 진령사는 사신이 된 수주를 다시 봉인하기 위해 서정에 나선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만왕의 기습으로 서정군은 대부분 전멸하고 살아남은 진령사 백호기의 소진, 화무상, 영무모는 최후의 전투를 준비한다.
사랑이 이루어지는 도시, 뉴욕 맨하탄. 매니저 승진을 꿈꾸는 호텔 직원 마리사(제니퍼 로페즈)는 우연히 생긴 오해로 유력한 상원의원 후보이자 뉴욕 최고의 인기남인 크리스토퍼 마샬(랄프 파인즈)의 데이트 신청을 받게 된다. 한순간이지만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달콤한 경험을 하게 된 마리사. 하지만 12시가 되기 전에 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