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의 100만 대군에게 큰 타격을 입은 유비 진영. 유비의 책사 제갈량(금성무)은 손권(장첸)과의 동맹을 제안하지만 손권은 조조 대군의 규모 때문에 망설인다. 제갈량은 손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손권 휘하의 제일명장 주유(양조위)를 먼저 공략한다. 무기도 격한 언쟁도 없지만 제갈량과 주유의 팽팽한 심리대결은 긴장감을 더하고, ...
영춘권 일인자 엽문에게 패배한 뒤, 무술계를 떠나 아들과 함께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장천지’ 우연히 암흑 조직에 쫓기던 한 여자를 도와준 그는 이후 생계는 물론, 목숨마저 위협받게 된다. 술과 마약 등 불법 사업을 확장해나가던 조직이 장천지의 주변 사람들까지 죽음으로 몰고 가자 더 이상 참지 못한 그는 정의를 위해 최후의 결전을 ...
외딴 곳에 자리잡은 허름한 술집에 갑자기 피투성이의 남자가 들어와 곧 굶주린 괴물이 들이닥칠 거라며 빨리 이곳을 봉쇄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사람들이 반신반의 하는 틈에 곧이어 들이닥친 괴물에 의해 남자는 죽임을 당하고, 갑작스런 상황에 술집 안은 온통 아수라장이 되어 피와 비명이 난무하는 가운데 사람들은 하나씩 희생되어 가는데...
하고 싶은 일도 없고 취직도 안 돼서 아르바이트만 전전하던 토모키. 주변 사람들은 꿈을 위해 쫓지만 자신만 혼자 제자리 걸음 같고 한심한 기분이 들어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혼자 죽을 결심을 하게 되는데, 그러다 벌목을 하다 잠시 볼일을 보던 미치코와 눈이 마주치게 되고 그렇게 뭐에 홀린 듯 토모키는 미치코를 따라 벌목 일을 시작하게 된다.
바람 잘 날 없는 월터네 가족에게 무섭도록 친절한 가정부가 찾아왔다! 목사인 월터는 불만스러운 잠자리 생활에 지쳐 급기야는 미국인 골프강사와 바람을 피우기에 이른 아내 글로리아와 남자친구를 수시로 갈아치우는 바람기 다분한 딸 홀리, 그리고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왕따 아들 피티와 함께 화기애매(?)한 가정을 ...
스토킹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소여 발렌티니(클레어 포이)가 정신과 상담을 받다가 정신병원에 강제입원하게 되는데 그곳까지 스토커가 나타난다. 소여가 아무리 말을해도 병원 직원들은 그녀의 말을 들으려하지 않고, 병원에서는 보험금을 더 받아내기 위해 입원기간까지 연장하게 된다. 병원에 환자로 입원해서 취재를 하고 있던 네이트 ...
1823년 눈보라치는 밤, 한 노인이 자살을 시도하다 실패하고 신부에게 자신의 죄를 고백한다. 비엔나 왕실의 궁정음악가 살리에리는 새롭게 떠오르는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의 소문을 듣고 그의 천재성을 확인하려 한다. 모차르트가 그의 약혼녀를 범하고 오만하고 방탕한 생활을 거듭하자 그러한 모차르트에게 천재성을 부여한 신을 저주하고 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