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가 된 해리 포터는 또 한번의 여름 방학을 이모 가족인 더즐리 일가와 우울하게 보내야 했다. 물론 마법을 쓰는 건 일체 금지. 하지만, 버논 이모부의 누이인 마지 아줌마가 더즐리 가를 방문하면서 상황은 변한다. 위압적인 마지는 해리에겐 늘 공포의 대상. 마지 아줌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던 해리는 급기야 실수로 그녀를 거대한 ...
“해가 뜨지 않는 인생에도 지키고 싶은 꿈이 생겼다!” 이제 막 감옥에서 출소한 ‘선엽’은 조직 선배인 ‘남규’를 따라 모텔에서 일을 배우며 간신히 생계를 이어간다. 폭행과 폭언을 견뎌가며 묵묵히 일하던 ‘선엽’은 모텔을 전전하던 까칠한 성격의 ‘선주’를 만나고, 삶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키우게 된다. 한편, ...
1932년, 시카고 갱단의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 미시시피로 돌아온 쌍둥이 형제 스모크와 스택은 큰돈을 벌기 위해 술집 주크 조인트를 운영하기로 한다. 화려한 오프닝 파티가 열리는 밤,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새미의 노래로 파티의 열기는 점점 뜨거워지고 초대하지 않은 불청객 일행이 찾아오는데…
이탈리아의 종마라는 별명을 가진 젊은 청년 록키 발보아는 필라델피아 빈민촌에 살면서 4회전 복서를 업으로 삼아 근근히 살아간다. 복싱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할 수 없어 고리대금 업자의 하수인 노릇을 하기도 하며 뒷골목의 주먹 노릇도 하는 그는 짝사랑하는 애드리언에게 열심히 관심을 보이면서 성실하게 살아 가려고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
미 해군 출신의 로건 타이볼트는 이라크에서 군 복무 중, 먼지에 반쯤 묻힌 사진에서 미소 짓는 여인을 발견한다. 그는 사진의 주인을 찾아 주려 하지만 아무도 사진을 찾는 이는 없다. 그는 하는 수없이 사진을 지니고 다니는데, 그때부터 그에게 놀라운 행운이 깃들기 시작한다. 신기하리만치 죽음의 위기에서 매번 살아남은 것이다. 친구 ...
호기심 많고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청년 김대건. 조선 최초의 신부가 되라는 운명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신학생 동기 최양업, 최방제와 함께 마카오 유학길에 나선다. 나라 안팎으로 외세의 침략이 계속되고 아편전쟁이 끝나지 않은 시기, 새로운 조선을 꿈꾼 김대건은 바다와 육지를 종횡무진 누비며 마침내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