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가는 커플 디에고와 세이지는 조용한 고급 에어비앤비에서 휴식을 취하며 관계를 회복하고자 한다. 그러나 그 공간은 또 다른 커플, 매트와 신과의 이중 예약으로 인해 네 사람이 함께 머무는 뜻밖의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처음엔 젊고 유쾌한 인상을 주던 매트와 신은 시간이 지날수록 성적 개방성과 교묘한 언행, 은밀한 ...
1984년 어느 여름날, 15살 소년들은 동네 경찰관이 지역 뉴스에 연일 보도되는 살인범일지도 모른다는 가벼운 의심을 시작한다. 하지만 의심을 진실로 바꾸기 시작할 때 소년들의 추억은 그들이 감당할 수 없는 위험한 상황들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법학과에 진학중인 루이자는 어느 날, 친구를 따라 반 나치, 반 파시스트 운동권 단체인 P-31에 가담한다. 파시즘 성향 정치인 연설에 반대하기 위해 집회에 참석한 루이자는 자신을 촬영한 채증 사진이 담긴 핸드폰을 훔쳐 달아나다 경찰에게 잡히고 마는데, 위기에 처한 그녀를 단체 내 강경파인 알파(Alfa)가 구해주고 둘은 이내 ...
우연히 아이를 데리고 나간 놀이터에서 그를 만났다. 변호사 시험을 준비하며 아이를 돌본다는 브래드. 그의 매력적인 웃음에 살짝 마음이 떨렸다. 수영장을 다닌다는 그의 말에 발간 수영복을 주문했다. 그리고 그와 입을 맞춘 순간, 무료했던 내 삶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우연히 아이를 데리고 나간 놀이터에서 그녀를 만났다. 내 전화번호를 ...
비오는 한밤, 잠복근무 중이던 철중은 전봇대 뒤에서 어쩔 수 없이 볼 일을 본다. 그 때 철중과 부딪히는 검은 그림자. 철중은 비도 내리고 똥도 묻은 김에 가차없이 달려가 사내의 뒤통수를 후려친다. 휘청이며 밀려가는 사내. 다시 철중이 주먹을 날리려는데 희번득이는 물체가 철중의 눈밑을 때리고 튕겨나간다. 철철 흐르는 피에 눈을 ...
투 머치 토커 내근직 스파이 ‘바비’와 함께 실직 위기에서 구해줄 최후의 비밀 작전에서 투입된 ‘JJ’. 넘사벽 능력치의 감시 대상 1호인 ‘소피’에게 정체가 발각되는데.. “쟤를 죽이고 사고로 위장하자” 모든 것이 끝날 수 있는 절체절명의 순간! 과연 스파이 ‘JJ’는 무사히 작전을 마칠 수 있을까?
뜻밖의 이별을 겪은 여행사의 고위 간부가 베트남의 관광 산업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잠입 출장을 간다. 그곳에서 그녀를 맞이한 것은 이방인으로 지내던 베트남 투어 가이드. 두 사람은 틀에 박히지 않은 방식으로 사랑과 인생을 즐겨보고자 투어버스의 코스를 바꾸기로 하고, 그렇게 모험과 로맨스가 가득한 여정을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