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이 되지 않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아래 다른 서버를 선택하거나 위의 신고하기 버튼을 통해 알려주세요. 자막은 동영상 플레이어 하단의 CC 버튼을 눌러 확인할 수 있습니다.
Server
다시보기
0 of 0
응보
HD 0114 min
어린 시절 부모님을 잃고 홀로 자란 유이는 20년 전에 아버지가 선생님으로 재직했던 응보고에 영어 선생님으로 새로 부임하게 된다.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옛집에 새 거처를 마련한 유이는 집안을 청소하다 아버지가 남긴 일기장을 발견하고 어렴풋하게나마 행복했던 옛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일기장의 내용을 따라 유이는 아버지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 거라 생각하고 부모님의 흔적을 수소문하다 충격적인 과거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화산 폭발로 인해 태어나자마자 친부모와 헤어진 알라나는 분노를 주체할 수 없다. 그녀를 입양한 부잣집 여인은 그녀를 보통 사람으로 키우려고 하지만 그녀는 성장할수록 자신이 보통 사람이 아님을 알게 된다. 그녀가 분노를 주체할 수 없는 순간 그녀는 인류에게 축복이 될 수도 재앙이 될 수도 있는 존재였던 것이다.
세드릭 브라운 (콜린 퍼스 분)은 아내를 일찍 여의고, 올망졸망한 일곱 아이를 키우는 홀아비 아빠다. 그는 너무 많은 아이들을 키우느라 재정상태도 일찍이 바닥나서, 그나마 아내의 부자 고모인 아델라이드 백작부인으로부터 받는 원조가 없다면 거리로 나앉게 될 상황에 놓여있다. 그렇게 되면 사랑하는 아이들과도 생이별을 해야 할 판. ...
성공한 커리어 우먼이자 싱글맘인 올가. 더 이상 새로울 것이 없어 권태기에 빠진 올가 앞에 15살 어린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맥스가 나타난다. 둘은 돌이킬 수 없는 감정에 빠지고, 서로가 서로의 구원이 된다. 하지만 현실의 벽이 그들의 앞을 가로막는 가운데, 믿을 수 없을 청도로 충격적인 비밀이 드러나는데… 과연 두 사람은 ...
연인이 된 ‘비비안’과 ‘로이’는 미래를 함께 하기 위해, ‘로이’가 상속 받은 오래된 저택을 매각하기 위해 시칠리아에 간다. 바쁜 ‘로이’로 인해 혼자 남은 ‘비비안’은 우연히 ‘안나’를 치료해주고 친해진다. ‘로이’는 그런 ‘비비안’에게 마치 알고 있던 사람처럼 ‘안나’를 조심하라고 한다. ‘로이’의 행동이 과민반응이라고 ...
1890년대 골드러시 시대, 금광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일확천금을 노린 수많은 사람들이 알래스카로 몰려든다. 따뜻한 캘리포니아의 부유한 가정에서 길러지던 개 ‘벅’은 한순간 납치되어 알래스카 유콘으로 팔려가게 되고 안락했던 과거와는 전혀 다른 삶이 시작된다. 광활한 대자연, 거친 약육강식의 세계 속 우편배달 썰매견 팀의 신참이 ...
2144년, 갑작스러운 지구 온난화 이후 빙하기가 찾아왔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살을 에는 듯한 추위와 얼어붙은 땅에 맞서 지하 세계에 '콜로니'라는 새로운 주거 지역을 완성한다. 가까스로 삶을 연명하고 있는 사람들은 각 주거지역에 번호를 붙여 상부상조한다. 그러던 어느 날, 주거지역 콜로니 5의 사람들은 건너편 콜로니 ...
1999년 봄, 마흔 살이 된 영호는 가리봉 봉우회 야유회에 허름한 행색으로 나타난다. 20년 전 첫사랑 순임과 소풍을 왔던 그 곳에서, 그는 아무도 끼워 주지 않는 틈을 비집고 들어가 광기어린 행동을 보인다. 직업도 가족도 모두 잃고, 삶의 막장에 다다른 영호는 철로 위에서 '나 다시 돌아갈래'라고 절규한다. 영호의 절규는 ...
러시아와 전투가 끊이지 않는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작은 마을. 그러나 이곳의 젊은이 니키타와 동생은 댄스 유튜브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고 동영상을 촬영한다. 그러나 촬영 도중 포탄이 터지면서 동생이 다리를 심하게 다친다. 니키타는 동생 수술비를 구하기 위해서, 돈바스 사람들이 싫어하는 키예프로 떠난다. 이곳에서 열리는 레츠 ...
한적한 마을. 오우거 무리가 나타나 마을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마을의 장로는 숨겨진 곳에서 이상한 돌을 꺼내 틸라로 하여금 성 언덕의 팔라딘에게 전해주라는 말을 하고는 오우거들에게 죽고 만다. 하지만 틸라에게 돌을 전해주려던 캐런마저 우우거 무리에게 붙잡히고, 틸라는 캐런과 돌을 구하기 위해 마을의 해머해드 여관을 찾아가 오우거 ...
1940년대 우리말이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경성. 극장에서 해고된 후 아들 학비 때문에 가방을 훔치다 실패한 판수. 하필 면접 보러 간 조선어학회 대표가 가방 주인 정환이다. 사전 만드는데 전과자에다 까막눈이라니! 그러나 판수를 반기는 회원들에 밀려 정환은 읽고 쓰기를 떼는 조건으로 그를 받아들인다. 돈도 아닌 말을 대체 왜 ...